근데 남의 아들 칭찬하는 법이 왜 “나도 아들 갖고 싶다”는 말만 있는 것처럼 얘기하지 그렇게 안말해도 사회성 챙기면서 칭찬할수있는 표현 수두룩한데 ㅋㅋㅋㅋ

인용 보고 생각난건데 버거킹 알바할 때 월목 밤 11시마다 와퍼주니어 사가는 손님이 있었음 사면서 항상 너무 늦죠 죄송해요ㅜㅜ죄송해요ㅜㅜ 하면서 사갔는데 한번은 보다 못한 남자 알바생이 대체 뭐가 죄송하신거냐고 물어봤슨 그 손님은 마감할 때 주문해서 죄송하다고 하더니 이후로 영영 안 옴

슴살때 식당알바할때 죄송한데 ㅇㅇ좀 해주세요~ ㅇㅇ좀 더주세요~ 하는 손님들 너무 싫다하는 알바친구 있었음 ㅋㅋㅋㅋ 죄송하면 시키지 말고 시킬거면 당당하게 죄송해하지말면서 시키래 그것도 나름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었음

용돈 조르기..해보려고 했는데 10대 전용이란다…하….

여고 다니면 남혐 ㅈㄴ 심해지는데 여혐도 심해짐

그냥 단순히 >시험기간<이 너무 괴로운 사람들의 모임.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ㄴㅁ받음 시험공부는 ㅂㄹ하지도 않았음 사실

딴말인데 은재콩 인스타단디엠에 웃긴거 많음

이게 볼때마다 개웃김 소명인 아 오늘 자살해야겠다 오늘이 날이다 아닌가 오늘이 아닌가 아 죽어야되는데 언제 죽지 하고 있는데 소명아 튜브타쉴? (둥실둥실)

난 이거

티친! 최종합격 부적 만들었어~! 만들었어! 분명 합격할거야! 합격할거야아앙~!!!!!!!!!!!!! 우리 기운 꾹꾹 담았어! 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