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문학감정가
@otakuliterature
Followers
8,910
Following
0
Media
61
Statuses
68
오타쿠문학 수집/감정합니다. 오타쿠 문학 최고. 제보는 DM 주세요! 자잘한 공지사항들은 마음함에 있습니다.
Joined February 2018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Explore trending content on Musk Viewer
Memorial Day
• 788195 Tweets
الاتحاد
• 218861 Tweets
Bill Walton
• 169454 Tweets
رونالدو
• 118422 Tweets
WE LOVE YOU JUNGKOOK
• 73609 Tweets
WE LOVE YOU TAEHYUNG
• 70659 Tweets
Arturo
• 49381 Tweets
大雨警報
• 40291 Tweets
الدوري الذهبي
• 39289 Tweets
線状降水帯
• 34142 Tweets
#WWERaw
• 30859 Tweets
AGUANTE FURIA
• 29561 Tweets
رامي ربيعه
• 22141 Tweets
魔法つかいプリキュア
• 21266 Tweets
#三山凌輝
• 16914 Tweets
単独CM
• 16541 Tweets
土砂降り
• 15120 Tweets
Braun
• 11749 Tweets
Posse
• 11208 Tweets
Bochum
• 10865 Tweets
事務所使用料
• 10752 Tweets
Pinned Tweet
오타쿠에게 진정으로 필요했던 것은... " 약간의 애정 " 이 아니었을까요...?
0
800
191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작품이었습니다. 훌륭한 제목과 필명은 말할 것도 없고, 글의 도입부와 전개방식 또한 훌륭했습니다.
창의적인 설정과 더불어, 설정의 이해를 돕는 삽화까지 첨부한 점을 특히 높게 치고 싶습니다.
6
5K
870
논리적으로 보이는 말을 하는 자신의 모습에 도취되면 이렇게 되고 만다는 것을 보여주는 멋진 관찰자 시점 작품이었습니다. 표현의 강렬함이 마음에 듭니다.
잊지 마세요. 오타쿠의 자존심을 건드리면 황혼의 시간이 찾아 왔을 때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5
5K
738
스스로 넣는 츳코미가 완벽하고 완급조절이 훌륭한 글이었습니다. 문장도 훌륭하거니와 다른 사람을 멋대로 글감으로 삼지도 않아 몹시 마음에 듭니다. 온전히 자신만으로 지어진 글은 드물어 더욱 높게 평가하고 싶네요.
추가로 200만원쯤 있으면 하츠네미쿠 V4X 라이브러리를 9개쯤 살 수 있습니다.
0
3K
537
오랜만에 올리는 정통 여동생 소재 문학입니다.
보통 여동생 문학은 문체가 일본 애니메이션에 절여진 느낌인데, 이 작품은 아예 일본어를 쓰는 점이 특이하네요. 작품의 도입부 흔하지만, 주인공의 성격이 진짜 무심한 게 아니라 무심한듯 다정한 스타일이라는 점이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5
3K
418
제가 평소에 남들 하루에 할 일을 며칠에 걸쳐서 했더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아무튼 훌륭한 작품입니다. 짧은 글이지만 확실히 스토리가 담겨있어 이대로 광고로 써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
2K
370
고전적인 여동생 소재입니다.
대사와 상황설명의 적절한 배치가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여동생한테 쳐맞는 것과 고전 오타쿠문학 여동생 캐릭터가 섞인 점이 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0
3K
365
혹시나 토도로키 쇼토가 누군지 모를 독자를 위해 설명을 해주는 친절함이 인상깊은 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닮았다는 말에 대한 반응이 시큰둥한 것이 참 마음에 듭니다. 마지막 줄에서 머쓱함을 표현하고 끝내는 구성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0
2K
350
갑자기 팔로워수가 엄청나졌네요 역시 이걸 좋아해주시는 분이 많을 줄 알았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제가 너무나 좋아해서 감히 평가를 못하겠는 글을 올립니다
3
2K
306
멋진 글입니다. 저는 이 글에서 느껴지는 일본 문화에 과하게 절여진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문체가 상당히 00년대 오타쿠 문학 같은 점도 마음에 드네요. 패러디 문학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1
2K
300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오게 된 사람과 모든 걸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마치 페이트/스테이 나이트의 초반같네요.
이 집단의 이름이 더 게헨나가 맞는지 더 문 브레이커가 맞는지 고민해보는 재미가 있는 글이었습니다.
2
2K
280
오랜만입니다.
게으르게 살다보니 계정 관리가 전혀 안됐었네요. 마치 이 글의 주인공처럼...
사진 정리를 하다가 문득 오타쿠문학이 보이더군요.
훌륭한 기승전결을 가진 글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훌륭하게 표현해낸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2
1K
267
"그 둘한테 실례지 않습니까." 부분에서 높은 점수 드리고 싶습니다. 오타쿠문학계에서 드물게 보이는 겸손한 분이네요.
1
2K
260
많은 제보 중간중간 업로드하기 곤란한 글들이 있어 짧게 공지합니다.
작성자를 특정할 수 있는 글(특히 트윗)은 제보해주셔도 올리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올릴 자료가 넘치는 걸 보니 역시 오타쿠는 대단합니다!
0
971
261
분노가 그대로 담긴 글입니다. 중간중간 오타쿠가 아니면 모를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도 해주는 친절함이 엿보이네요.
저는 마지막 문장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발
호타로를
가만히
[냅둬]
0
1K
232
자주 보는 오타쿠문학과는 상당히 차이가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미연시하는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현실의 예시를 들어 신뢰도를 높이려한 점은 좋았으나, 예시가 어째서 주장의 근거가 되는지 설명하는 데에는 실패���네요. 훌륭하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습니다.
0
2K
236
문체나 소재는 괜찮았지만 성의가 모자란 글이라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엄청난 급전개와 게으른 작명이 큰 감점요인이네요.
0
1K
221
유명한 고전입니다. 제가 이걸 어떻게 평해야 할까요... 여동생이나 모르는 여자애 소재가 아니라 친구라는 소재로 이렇게 작성할 수 있다니... 대화 내용과 서술의 분량이 고르게 배분된 것도 모자라 가독성이 뛰어난 개행까지 겸비했네요.
저도 이제 더이상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5
2K
225
제보가 엄청나게 쏟아진 작품입니다.
개행을 중요시하는 저한테는 글의 구조가 너무 밋밋하다는 점이 가장 큰 감점요인이었습니다.
또, 대화내용을 옮기듯 쓴 작품에서는 상황이나 인물에 대한 묘사가 충분히 들어가야 재미있는데 이 글은 그런게 턱없이 모자라네요.
2
1K
201
바빠서 그간 계정 업데이트가 뜸했습니다. 계정을 잊었거나 버린 건 아닙니다.
길게 할 말은 없지만 상당히 강렬한 글이었습니다. 흑잔은 역사에 있었던 적이 없어서 더욱 그렇네요. 아무튼간에 오타쿠인 건 납득하는 여자친구 인물설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0
1K
197
상당히 안타까운 작품입니다. 무난한 소재였으나 오타쿠문학을 쓰겠다고 과하게 의식한 모양인지, 작품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글이 되고 말았습니다.
0
991
178
오랜만의 업로드인 김에 멋진 환상문학을 가져왔습니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배경 설정을 바탕으로 현대판타지와 기사도문학을 퓨전한 전개가 재미있었습니다. 자신에게 걸린 저주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친구에게 말해주는 듯한 문체로 바뀌는 게 이 글의 숨은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0
896
182
고전적인 여동생 오타쿠문학입니다. 훌륭한 상황설정과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글의 마무리는 완벽했지만 대화가 너무 길어 강렬함이 좀 줄어든 느낌이 있습니다.
1
2K
172
장마기간이네요. 다들 힘내자고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개행은 애매하지만 닉네임과 취소선이 대신 훌륭한 장치가 되어주는 글이었습니다. 겹꺾쇄를 쓰는 정성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은 흠잡을 것이 없네요. 인생의 우월감을 게임 계정에서 얻어내는 모습이 멋집니다.
0
914
166
고전적인 가족소재의 작품입니다. 캐릭터 소개가 착실하다는 점에서 높게 쳐주고 싶네요. 그러나 최근의 작품이라 그런지 급전개로 인한 어색함이 눈에 띄어서 훌륭한 작품이라고 하기는 힘들겠네요.
1
1K
169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글을 또 제보 받았습니다ㅠㅠㅠㅠ
저는 이 글의 감상포인트가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 교과서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구문 활용도 훌륭하지만(but for~) 그 와중에도 놓치지 않고 문장 구성성분을 하나씩 빼먹음으로써 native speaker스러움도 겸비한 작품입니다.
1
962
162
이전의 작품들과 다른 문체의 글이라 판단에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도 아직 갈 길이 머네요.
저로서는 전혀 전개를 예상할 수 없고, 과한 수식어로 인해 전개가 늘어지는 것이 감점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문체�� 특징이기에 수용자의 취향에 따라 평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
822
144
평범한 오타쿠문학과는 조금 다르지만 훌륭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텍스트와 이미지의 위치인데, 전부 어긋나있는 것이 화자의 뒤틀린 심상과 너무 잘 어울리기에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3
970
157
뭐라고 평을 해야 할까요... 애니프사가 아닌 게임프사로서의 자존심이 강하게 표출되는 글이네요.
원 댓글 자체는 크게 이상하지 않았지만, 애니프사라는 말에 분노한 게임프사로서의 강한 자존심이 이 글을 오타쿠문학으로 만들어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
974
148
바빠서 업로드를 못하는 와중에 트위터에서 크게 공론화된 건이 있어서 공지드립니다.
피해자가 존재하는 실제 범죄 사건의 가해자 트윗을 제보하지 말아주세요. 가볍게 보고 비웃어도 되는 일이 아니며, 이전에 공지한 바가 있듯이 트윗 캡쳐는 작성자가 특정되기 때문에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0
775
142
구성적 측면에선 온점의 사용과 띄어쓰기 사용이 자연스러웠습니다. 글의 내용으로는 흔히 받는 비판에 대한 전형적인 반박을 담았네요. 오타쿠문학에서 중요한 것을 꽉꽉 채워담은 모범답안 같은 글이었습니다.
0
578
135
글에서 중요한 구절을 강조하는 방식은 작가마다 다르지만, 이 글은 글씨색과 볼드체, 홑낫표의 활용이 제가 읽어본 그 어떤 작품보다도 훌륭했습니다.
아아— 저는 감히 이걸 평가할 「자격」이 없는 자입니다...
3
630
137
아 이걸 드디어 제 갤러리에 소장하게 되는 날이 왔군요... 저 이 고전 정말 좋아합니다ㅠㅠ
사람이라면 야겜하다가 히로인의 과거사에 눈물도 흘려보고 그래야하는 법 아니겠습니까?? 제가 감히 이 글을 어떻게 평가할까요...
저는 커서 제 부모도 잡아먹을 새끼입니다...
0
835
126
제보글들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천천히 올리고 있습니다! 늦는 한이 있어도 꼭 올리도록 할테니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오타쿠 문학을 모아둔 계정이 없는 게 너무 한스러워 직접 만든 계정인데 인기가 엄청나서 기쁩니다
이곳인가... 나의 오타쿠 문학 감정이 시작될 곳이...
1
820
115
꽤 좋은 글이었습니다. 글의 주인공인 천사는 작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상당히 독창적인 설정입니다. 보통 오타쿠문학에선 타천사가 많이 보이는데 이 글에선 평범한 천사가 주인공이네요.
그러나 러브라이브는 한가지 빛이 아니기에 높은 점수를 드리긴 어렵겠습니다.
3
518
107
몽블랑의 복수에 성공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엄청난 실력을 지니셨지만 의외로 달달한 것이 약점인 게 이 글의 감상포인트입니다.
0
856
108
제 DM이 닫혀있었다는걸 방금 제보로 깨달았습니다... 방금 쩌적하고 DM창을 막던 유리가 깨졌으니 DM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0
553
106
계정 특성상 워낙 중복제보가 많다보니 누구의 제보로 작성했다고 트윗하지 못하고 누가 제보했는지 저도 기억을 못합니다. 익명으로 요청하지 않으셔도 이미 익명이니 걱정마세요😂
0
738
97
고전명작입니다.
역시 야겜하면서 울어보지 않은 자와 어찌 천하를 도모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역시 천하를 가지기엔 모자란 인간입니다...
0
406
100
밀리시타가 한국 정식서비스를 한다길래 갤러리에서 급하게 찾아왔습니다.
765프로덕션으로 하나되는 남녀노소의 모습이 상상되는 무척 훌륭한 글입니다. 왜 쿠로이 사장을 모두 동경하는지 의문은 남습니다만, 결말부가 훈훈하네요.
1
731
95
이런 식으로 유명하지만 오타쿠와 관련이 없는 글이나 단순히 허세가 심한 글, 캐릭터 역할극은 제가 평가할 수가 없기에 제보해주셔도 감상을 올리지 못합니다.
제가 미숙하다보니 모든 제보를 트윗하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리며, 이런 이상한 계정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
429
101
고전적인 여동생 소재의 글이지만, 이 글은 여동생 얘기보다 메이드가 주요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여동생의 이야기가 샌드위치 빵처럼 덮여있어서 살짝 애매한 느낌이네요. 글을 여동생과 메이드 두 파트로 나누어 길게 작성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0
587
94
오타쿠문학인척하는 던망인생문학이었다가 다시 오타쿠문학으로 변하는 글이네요. 상당히 감명깊게 읽었어요. 이렇게 능숙하게 장르 전환을 하면서 어색함이 없다니... 그러나 개행이 단조롭고 강조된 문장이 없는 점이 저로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1
606
87
나무랄 데 없는 글이네요. 다른 글과 소재나 문장이 겹치지도 않을 뿐더러 짧은데도 불구하고 완성도가 높은 글이었습니다.
저는 마지막 문장이 특히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동생 없이도 확고한 오타쿠문학의 감각? 아니면 닉네임?
아님 제가 고독을 계속 느끼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3
393
86
또, 저 글을 읽으며 이 작품이 생각났습니다. 달.을.부.수.는.자.는 달.을.쫒.는.자의 스타일을 계승한 것처럼 보이네요. 그러면서도 새로운 소재를 추가하여 진부하게 보이지 않았던 것이 좋았습니다.
고깃덩이가 되고 싶지 않으므로 원문대로 표기하였습니다.
0
567
85
고전문학 중에는 던파가 참 많이 등장하네요. 아무래도 시대상을 반영하는 어휘로 보입니다.
고전 문학이라 그런지 개행은 적절해서 흠잡을 곳이 없네요. 마지막 문장은 그 후의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주고 있습니다.
둘은 같이 파밍을 했을까요?
1
412
73
이어지는 패러디 작품에서는 최근 유행인 게임을 소재로 이용하여 시간이 많이 흘렀음을 보여주며 원글에 있던 오자까지 그대로 적는 성의가 잘 드러나기에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작품 속에서 등장하는 애니메이션만은 그대로라는 점이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0
404
69
많은 분들이 빙페아가씨 제보를 해주셨는데, 아시다시피 빙페아가씨 글은 정말 길고 나눠서 올려도 최소 3개의 트윗 분량이기에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사진 나눠서 보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오타쿠문학 사랑합니다!!!
하강!!!
0
240
67
첫 트윗이 기리쓰구인 것을 보고 기뻐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하나 더 가져왔습니다.
달빠 문학만큼은... 제가 감히 평을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현대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마음을 구한 에미야 시로야말로 진정한 영웅이 아닐까요?
1
650
61
이 글에서 사람들이 많이 놓치는 점이 있다면 사실 이곳에서 오타쿠문학의 전형적 문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가라오케' 한 명 뿐이라는 겁니다.(심드렁)
1
292
57
원래는 #나만볼수없지 태그에서 찾아보면서 웃다가 이것들만 보고 싶은 마음에 가볍게 만든 계정이었는데 상당히 일이 커졌네요ㅎㅎ;
웃긴거 보려고 오셨는데 잡소리까지 보게 하는 것이 죄송해 매번 짧은 문학도 같이 첨부하고 있습니다.
오타쿠문학 감상의 즐거움을 아는 당신들이야말로 상덕입니다!
1
327
48
문체와 마무리가 마음에 드는 글입니다.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형식이 창의적이라 높게 평가하고 싶고, 문체는 정석적이고 담담한 점이 매력이었습니다.
자신이 쓴 글을 직접 제보해주시는 분도 계실줄은 몰라서 놀랐는데 정말 영광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0
117
45
*아홉가지 색이 하나로 모여 한줄기 빛이 되었으니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다만 저는 아이돌 개개인의 개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여 이렇게 평한 것이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0
51
38
제보는 가리지 않고 받은 뒤 읽어보고 트윗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계속 제보글을 읽다보니 트윗할 수 있는 글의 기준을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공지를 올립니다.
신상이 드러날 수 있는 제보, 크게 오타쿠와 관련이 없는 제보와 제가 평가하기 곤란한 제보는 거르고 있습니다.
1
33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