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오빠님들 언니님들 만나서 아침까지 술먹구 무사히 퇴근... 아니아니!! 귀가 했습니당 바람이 따뜻하더라구용~~^^ 차에서 내리려구 하는데 옷이 문에 껴서 기사님께 "옷이 꼈어요" 라고 했더니 밖에서 문 열어주면서 다리를 유심히 관찰 하시던..🤣🤣🤣 즐거운 추억이 하나 더 늘었어요^^!!!
#나두
애인유무 : 딜도옵하들
흡연,음주 여부 : 담배 열개, 소주 다섯잔 ^^!
미자/성인 : 성인
키 : 172
발사이즈 : 265~270
이상형 : 듬직해 보이는 덩치 있는사람
좋아하는 색 : 보라색
좋아하는 음식 : 꼬기!!!
좋아하는 노래 : 영턱스클럽-타인, Ref-jazz, 시나위-작은날개, ART-깊은슬픔
미사의 이중생활 ㅡ
SM을 다룬 조금 웃긴... 나는 변태다!! 라는 말을 떳떳하게 말하는 자신감~ 구속과 채찍!! 그리고 온몸과 머릿속까지 지배당하는 장면에 너무 흥분된다 완죤 내스탈인데!!☺️☺️☺️
보는내내 나의 여장한 모습이 떠오른다 영화의 전개처럼 남의 시선이 두려워
짐 옮기는 알바중...
반장 : 야 니는 등치는 산만해가지고 뭘 그리
조금씩 들고다녀!!!
나 : 아하하하하.... ( 시퐁..... -_ㅡ^ )
후앙;; 요즘 살뺀다구 하루 한끼만 먹고산지 오래됐는뎁...
몸무게 쵸큼 빠졌던뎁...
뱃살 거의 없앴는뎁...
골반라인 생겼는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