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
@ocohc_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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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ilers&Headcanon※ 오코(ocohc) / game fan art upload 이별은 블언블 Do not use my drawings without permission. I use atranslator for languages other th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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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April 2022
에스크 답변 타래 Question Answer Thread 질문은 여기로: https://t.co/t6I4X4D0HR Question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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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청나게 많은 레이스와 프릴과 장신구 등등을 화려하게 캐릭터한테 마구마구 의디해서 입히는걸 좋아해요.... 그리고 은근슬쩍 자수에 가끔 캐릭터 관련 요소 숨겨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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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송 2회차 와서 웬만한 다른 보스들은 1~2 트라이면 잡혀서 역시 2회차는 뭔가 달라지는 기분~~ 했는데 트로비오 혼자 4트라이 걸려서 저놈의 눈뽕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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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lready tweeted this in Korean, but I'll say it again in English. I got the quill on Chapter 1 during my first playthrough! This second playthrough, I got the quill on Chapter 2. I think it'd be really cool to get the quill on Chapter 3 during my third playthrough.
I've seen some people say they should get the Purple Quill Pen now. I'll try that on my third play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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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중요한건 아닌데 창왕 대사 역순으로 같이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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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종놈이다.... 종놈..... 이젠 킹받기까지하네요....
눈깔 노란데 감염 된거 아님? 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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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에서 1장 샤크라한테 깃펜을 사고 2회차에서 2장 트로비오한테 깃펜을 뜯었으니까 3회차는 당연히도 3장에서 얻는 수밖에 라임 맞춰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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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에서 가장 꼭대기에 앉은 왕(우라노스, 크로노스, 제우스) 자식에 의해 몰락하거나 그럴거라는 저주를 받았다는 점. 해석에 따라 그로신에서 세계를 이루는 가장 기초적인 가치중 하나를 사랑으로 보기도 해서 할나 내용보면... 정말.... 신화스럽습니다....
신의 최후는 어디서나 흔한 감정의 형태를 닮아있었다... 이거 정말 할나의 신들 이야기가 그로신풍인 요약같다 상위의 존재들이 분노하고 전쟁을 벌이고 사랑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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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한때 찬란했으나 결국 본인들의 죄악과 업보로 멸망한 문명... 안 좋아할 수 없다 생각해요. 문명이 사라진 곳에 우뚝 남은 자연이나 그 업보로 인한 뒤틀림같은건 보는 사람 눈이 즐거워지지 않나요....
팀체리가 제게 포스트 아포칼립스 콤을 줬어요 8년에 걸쳐서 천천히 도트댐으로 감염당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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