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웃// 이오빠이걸 말아줫네 존내좋음

네엡

즈위 얼굴 련나조아….

아 깡마른거 련-나좋아

251019 에스콰이어 웨이보 10월호 커버 17살이던 해, 종이 위 몇 글자 속에서 그는 스스로 이 이름을 선택했다. ‘즈위(梓渝)’ 그 이름은 밝고, 뜨겁다. 카메라 앞에서 #梓渝 는 서로 다른 “얼굴”로 무한한 가능성을 연기해낸다. # 에스콰이어 10월호# #즈위 #ziyu

나 진짜이장면 너무조아함… 츠청이웨이를너무살앙하잖아

서로 끝까지 손 안놓는거뭐에…..앙나좋아

이 커플, 둘 다 왜 이래요?

어뜨캐 진짜엄마아빠엿어

너무 행복해… 두두를 안고서 살짝 두 번 흔들어 주는 거🥹🥹🥹 마치 부모님한테 “나 잠이 안 와…” 하면서 투정 부릴 때 자장가불러주던거처럼…

정펑이 두두 코를 만지면서 “너 코 정말 반듯하게 생겼다~”라고 하니까,두두도 손을 뻗어서 다시 만졌어… 톈레이는 계속 옆에서 바보같이 웃고 있었고.. 정펑이 또 “두두야 톈레이 코는 만지지 마~ 그건 가짜야ㅋㅋ” 이러니까 두두가 손을 뻗어 만지려 하자 톈레이가 바로 “아야, 코 망가졌네~” <ㅅㅂ

아놔 이커플때문에 토할거같아요

내이름이뭐야 “톈레이”ㅋㅋㅋㅋㅋ

251019 YAYA웨이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형태를 정의하고, 얼음과 눈 속에서 윤곽이 점점 뚜렷해진다. 따뜻한 흐름이 새롭게 태어나, 조용히 등장할 순간을 기다린다. YAYA 브랜드의 선구자형 대언인 내일, 그의 실루엣이 드디어 공개됩니다! #즈위 #ziyu

즈위 이거…완전 이때잖아 #ziyu

LO”V”E

즈위 얼굴 권력 뭐야

이거보고 개쳐울엇는데….역애가 진짜 끝나가고잇다니..나만혼자남겨진기분이엇어…

녕위 Cruel summer 진짜좋아함.. 이거댓글중에“반드시본인이보게해야됨”<개웃김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하는 즈위가 있음… 잠만 한국와주세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