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은 찬란히 빛났지만 나는 그저
구경할수밖에 없었다. 그 유리 하나의
차이때문이다. 그 유리는 너와 나의 사이를
갈라놓고 나를 괴롭게한다. 그러니 여기서
너에게 내 목소리가 닿기를 고대하며
너가 좋아했던것들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내가 네 곁에 없는 지금은 더 조심하기를.
요즘에 내가 어떤분들의 트윗을
많이 보고있는데 그 한 사람은
자신이 담고 싶은 그림을 그리는데
그분의 그림 뭔가 여러가지로 해석을
할수 있어서 좋고 또 다른 두분은
내가 첫 밴커를 뛰게 해주시고
따뜻하게 맞이 해주신분들이다
그분들은 문학을 좋아하며
그림도 글도 시도 주제를
주면 그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