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형도 샤오구밖에 몰라 또 부부의 세계에서 자식만 소외된다

심구랑 빙형은 정말 하나도 같은점이 없지만 너무 많은걸 닮았어 샤오구는 바보야 바보ㅋㅋ 칠형밖에 모르는 바보.... 빙형은 바보야 바보 사존밖에 모르는 바보.............

뭔가 예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 맞관 빙쥬로 심구가 정말 빙형을 사랑하게 되고, 남은 인생의 1순위를 빙형으로 삼아도 0순위가 악칠이라서 빙형vs악청원 선택하라고 하면 심구는 난죽택이 아니라 악청원을 택할 것 같음

왜 빙쥬 얘기를 하면... 항상 악청원이 빠지지 않을까요 역시 이건 심구의 나머지 인생 절반이 악떤남자로 차 있기 때문에.....

칠옵만을 위해 완벽하게 자란 아리따운 아가씨인데 웬 시커먼 빙떤새끼 등장해서 여구 홀라당 잡아먹음 너이새끼

여심구 진짜 요조숙녀일듯 새끼거지때는 걍 조폭마누라인데 배경 좋은 가정에서 자라면 정말 완벽한 여성이 될 것 같음(ㅈㅅ)

빙형 무서워하는 심구 개꼴린다 무력한 애새끼 퍽퍽 패던 때가 5년전인데 이젠 그 어린 제자한테 벌벌떤다고? 하...(지퍼를내리며)

심구 빙형 무서워했다는 점이 진짜 좋음 당연하갯지만(;;) 패널티 시간에 이젠 안무서워하네? 하던 싹퉁바가지제자 잊지않아

추전라 ㅈㅉ대단한놈... 심구 인생 절반 가져가서 알짜배기 싹싹 골라먹은놈... 그러면서 쿨하게 원킬로 가버린놈... 심지어 프로남혐러 심구님의 손으로 직접 심판받은놈...

근데 심구 말 안 타는거 역시 그 이유겠지 어검은... 뭐지 가오빠져서?

9: 왜 말을 안 해? 내가 기다리고 있잖아. 벌써 몇 년이나 기다렸는걸. 좀 더 기다려도 상관없어. 7: (침묵)(손을 잡는다)

아 심구 그만 좋아해야 하는데 자꾸 남들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전 청정봉주의 인성을 홀로 추억하먼서 그리워하는 악떤남자마냥 중얼중얼 읊고있음

그러니까 누군가의 생명따위 쓱싹.킬 해버리는 남자가 악청원한텐 그러지 못한다는게 너무너무 좋다는거야

사실 뉴떡밥 없어서 갈수록 심구를 칠옵밖에 모르는 순애 그러나 매번 하악질하는 앙칼진 빈유고양이미소녀로 생각했는데 이 일러 등장하고 알아들었고 알아버렸긔... @:악청원은요? ㄴ악청원은 그냥 악청원

품에 꼭 안긴 사존.. 아름답고 은혜롭다

トングでパンを威嚇する沈九

낙서쓱쓱

How it started vs how its.........well, probably not going. I loff them....two very different and very incompatible ways of dealing with trauma. So many thoughts on YQY especially...!! #qijiuweek2023 #七九 #svsss

OOC！人渣反派よしよし系統！ #七九 #qijiu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