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 한 사람들은 두부류밖에 없음 구축 온 사람 아직 안 온 사람

와…별게다되네

이제 밖에서 사먹는 파스타는 다 가짜같다 오로지 내가 만든 파스타만이 진짜로 느껴짐

보라색 간장게장

엄마가 전기포트로 물 끓여 마시면 언젠가부터 씁쓸한 맛이 났는데 걍 그러려니 하고 계속 마시다가 오늘 주전자 안을 보니 죽은 나방이 퉁퉁 뿔어있었대요..

제가 부끄럽게도 아직 살면서 아자쓰를 써본일이 없습니다. 트위터에서 아자쓰가 알티가 돌 때마다 저도 아자쓰를 너무 해보고 싶었지만 천성이 선하고 마음이 여린탓에 아자쓰를 쓸 일이 없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제가 여기다 대신 아자쓰를 써도 될까요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아자쓰를 꼭 써보고싶

민국이 어머니 직업이 판사입니다....

이거 그 먹으면 죽는 간장게장 아닌가요?

ㅋㅋㅋ

혹시 전세계에 드랙퀸이 한명인가요?

여친이랑 ㅅㅅ 없이 호캉스 보내는 게 돈 쓰고 시끄럽기만하고 귀찮은 거에 비교되는 거 자체가 정상적인 연애가 아닌 거임

저번에 길가다 모르는 사람이 요구르트 줬었는데 그날 힘든일이 있어서 에라이걍마시고뒤지자시발 이러면서진짜로마심 그냥 평범한 요구르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