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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복음, 평화, 정의, 노동, 생명, 미디어. 여러분의 후원으로 오늘을 이어 갑니다. https://t.co/Bdp4jdTG0v 텔레그램 채널 https://t.co/cimHBLmY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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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신부들도 짧게는 3년 길어야 5년마다 들고 난다. 그러니 제가 이 본당에, 여러분에게 맞춰야 한다. 재정을 비롯한 모든 일은 여러분이 숙고하고 식별하여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주임 사제가 신자들과 함께 사목회장 선거와 신자들만의 경청 모임을 가진 이야기 나눔. https://t.co/xSBS3XT4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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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0호(2025년 겨울, 우리신학연구소)에 실린 글입니다.덜컥 본당 주임이 되어 보니교구 사제 생활의 꽃은 ‘본당 신부’라는 이야기를 신학생 시절부터 참 많이 들었다. 그때는 ‘누구 눈치 보지 않고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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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은 우리의 일상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인간과 자연을 돌보려는 정당을 지지할 수도 있고, 사회적·생태적 전환을 위한 공동체에 참여할 수도 있고, 개인 생활 방식을 바꿀 수도 있다. 개인과 공동체가 할 수 있는 일은 결코 적지 않다. https://t.co/JaNtCkH1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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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저물 때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내다보게 되는데, 올해는 그 시간의 무게와 의미가 더욱 묵직하게 느껴진다. 21세기의 첫 사반세기가 막을 내리고, 두 번째 사반세기가 시작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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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코로나19를 이유로 해고 당한 세종호텔 노동자들은 지금도 일터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5일 고공 농성 316일째를 맞은 고진수 지부장과 천주교는 함께 거리 미사를 드리며, 모두에게 땅의 평화가 찾아오길 기도했습니다. #세종호텔해고노동자 #고공농성 #거리미사_구유 https://t.co/EwUMFVqg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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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 앞 거리에서 ‘세종호텔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가 봉헌됐다. 이날 미사에는 약 120명이 함께해 해고 노동자들과 성탄의 기쁨과 연대의 뜻을 나눴다.이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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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과거�� 언어유희, 비유와 대구, 은유 등을 이해하기 쉽게, <히브리어 낱말>.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순서 따라 52개 주제, 61개 낱말을 소개하는 <그리스어 낱말>. 이번 콘클라베가 왜 가톨릭 역사 60년 만에 가장 중요한 선거였는지를 심도 있게, <지금이야말로 사랑할시간> https://t.co/sBqjkIXe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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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프랑코 라바시, 박요한 옮김, 생활성서사히브리어는 구약 성경의 언어다. 학자들은 예수님 시대 팔레스티나 지역에서 모두 4 가지 언어가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한다. 로마 제국의 언어어였던 라틴어와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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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법원은 사랑의교회 신축 건물의 불법 도로 점용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을 취소했다. 서초구청은 적극적 변론으로 신속한 종결을 구하지 않았고, 교회는 수차례 기일 변경 신청으로 비정상적으로 소송을 지연시켰다. #사랑의교회 #불법도로점용 https://t.co/7eItSIAy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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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1일,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는 사랑의교회 신축 건물의 불법 도로 점용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을 취소했다. 이는 2019년 대법원이 확정한 “도로 점용 허가는 위법·무효”라는 사법적 권위를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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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예언자 훌다의 역할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 말씀의 참됨을 공적으로 확인해 주며, 하느님 백성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교도권(敎導權)을 행사하는 모습으로도 비친다. 교도권은 가톨릭교회에서 교황과 주교에게 부여된 권한이다. #여성종교지도자 https://t.co/vbNubxP1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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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www.comngood.co.kr)에 함께 실렸습니다. - 편집자교회 지도자로서 여성의 자리얼마 전 세계 성공회 공동체의 최고 지도자로 여겨지는 영국 캔터베리 대주교에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인 사라 멀럴리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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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무안공항 참사 1주기를 맞아, 광주대교구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추모 미사를 올렸습니다. 유가족들은 지난 1년 가족을 잃은 아픔을 전하며, 살아 낼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유가족들은 공항을 여전히 지키며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무안공항 https://t.co/rw9tk8NI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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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가 1주기를 맞았다. 성탄의 기쁨이 가득해야 할 연말이지만, 179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은 무안공항 청사 한쪽에는 여전히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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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그나마 자본주의 사회에 온기가 돈다면, 그것은 돈이 오가는 상품이 아니라 정이 오가는 소박한 선물 덕분일 것이다. 성탄 시기, 주위를 살피며 절실하게 선물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보면 어떨까. 계속 관심을 가지면 무엇을 해야 할지도 차츰 알게 된다. #성탄선물 https://t.co/tCEUtxC6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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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에 ‘한나책방’이라는 작은 책방이 있다. 그곳에서는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책 이야기(북 토크)’를 하는데, 나도 연이 닿아 지난 10월 말 내 책() 이야기를 했다. 작지만 오붓한 분위기의 좋은 자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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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이번 담화문에서 드러난 레오 14세 교황의 사회교리는 ‘복음적 현실주의’와 ‘인간 중심 기술주의’로 요약할 수 있다. 교황은 현대 가톨릭 평화 교리 노선에 충실하면서도 이를 더 심화 발전시켜 나가는 방향으로 반보(半步)를 더 내디뎠다고 볼 수 있다. #세계평화의날담화 https://t.co/2q6RxQt5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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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 세계 평화의 날 교황 담화’ 내용 요약2025년 12월 8일 발표(실제는 12월 18일)된 ‘제59차 세계 평화의 날 교황 담화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본다.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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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아우구스티누스에게 기억의 정점이 신으로서, 신을 기억한다는 것은 신을 아는 것이고 아는 것과 하나 되는 것, 즉 사랑하는 것이다. 삼위일체를 사랑하는 자(성부), 사랑받는 자(성자), 사랑(성령)의 관계로 보았다. 신의 본질을 사랑의 관계 혹은 관계적 사랑에서 찾았다. https://t.co/h4uYHxbz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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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 살펴본 예수와 신의 ‘동일 본질’(homoousia) 및 ‘삼위일체’의 개념은 인간과 신의 관계에 대해 여러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논쟁을 비교적 쉬운 언어로 정리해 종식시키고, 오늘의 신학 언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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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광성학교 창가집은 음악 교재를 뛰어넘어, 일제가 교육과 문화 영역까지 통제하려 했던 식민지 지배의 실상을 드러내는 동시에, 민족계 학교들이 일상의 교육 활동을 통해 항일 운동을 지속해 나갔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광성학교_창가집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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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찾아 국경을 넘은 조선인들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뒤, 독립운동 세력은 국내의 가혹한 탄압과 통제 속에서 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경을 넘어 이동했다. 국외 이동은 단순 망명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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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대중매체가 죽음과 말기 돌봄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극심한 통증과 절망만이 아닌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함께하는 돌봄 안에서 환자와 가족이 삶의 의미를 찾는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은중과상연 #말기암돌봄 https://t.co/81OWdwbz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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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인의 추천으로 본 드라마 \'은중과 상연\'은 나에게 여러 질문을 던졌다. 조절되지 않는 암성 통증에 시달리던 상연은 죽기 위해 친구 은중과 스위스로 떠난다는 내용이다. 드라마를 보면서 문득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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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수원가톨릭대 총장을 역임한 '교의신학' 전문가이자 현재 서판교 본당 주임인 곽진상 신부가 수원교구의 새 보좌주교로 임명되었습니다. 이로써 수원교구는 3인 주교 체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수원교구보좌주교 #곽진상제르마노 #수원교구인사 https://t.co/HKcK8Blw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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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종이 천주교 수원교구 곽진상 신부(제르마노, 61)를 수원교구 보좌주교로 임명했다. 주한 교황청대사관은 12월 20일 오후 8시(로마 시각 낮 12시) 임명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수원교구는 교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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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ays
‘시노드 교회를 위한 교구 시노드 팀 연수’에서 참가자들은 교회의 위기를 함께 고민하며, 성직주의 극복과 경청 식별 훈련 과제를 다뤘습니다. 성령 안에서의 대화 나눔에서는 "우리가 체험한 이 기쁨을 주변에 알려 좋은 열매를 맺게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국교회과제 https://t.co/hpvvawNM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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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 총회 이후 ‘이행 단계’를 본격 시작한 가운데, 한국 천주교회가 시노드 정신을 구체적 삶과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16일 서울 한국천주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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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days
알고리즘으로도 환원될 수 없는 영역, 그것은 바로 상처와 희망이 머무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4대 종단 여성 종교인들이 '마음'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사랑과 식별, 은총과 관계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마음토론회 #하느님의마음 https://t.co/5rXP5OSo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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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핵심, \'마음\'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종교는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질문에 누가, 어떤 목소리로 응답할 수 있는가. 장상연합회 그리스도인 일치와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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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days
아르투로 소사 예수회 총장은 지난 4일 황정연 신부를 제5대 한국관구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개인의 내면적 평화와 사회 정의를 분리하지 않는 그의 지론은, 향후 그가 이끌 한국관구의 방향성을 가늠하게 합니다. #황정연신부 #예수회한국관구장 https://t.co/Og5VkCQ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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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예수회는 황정연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58)를 새 한국관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아르투로 소사 예수회 총장은 지난 4일 황 신부를 제5대 한국관구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초 시작되며, 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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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출산제 때문에 수많은 입양인은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고 살아간다. 이러한 상처는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수 있다. 아이가 자신의 뿌리를 알고, 존엄과 사랑 속에서 안전하게 자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완전함이다. #해외입양 #보호출산제 #정상가족 https://t.co/FabaXH7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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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9호(2025년 가을, 우리신학연구소)에 실린 글입니다.\"주님은 고아의 아버지시요 과부의 대변자시니 주님이 버림받은 이들을 가정으로 이끄시고 갇힌 이들을 기쁨으로 내보내십니다.\"(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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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ays
왜 이리 늙어 가는 것과 언젠가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것이 슬픈 감정으로 다가오는가. 죽음을 향해 가는 노년 시기에 더욱 집중해야 할 일은 신앙의 깊이와 넓이를 키우는 것임을 깨닫는다. 죽는 그 순간까지 수련, 수행의 여정을 걸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는다. https://t.co/63JyqmmH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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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갖고 노년과 죽음의 시간을 건너간다는 것은상투적 표현이지만, 또 한 해가 저물어 간다. 다가오는 날들이 기대와 희망으로서가 아니라 쇠퇴와 소멸로서 느껴지는 나이에 이르다 보니, 흐르는 시간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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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ays
"수많은 무고한 피에 물든 이 섬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군사기지를 세우는 것은 그 희생자들의 무덤을 짓밟는 행위요, 그들의 죽음을 무위로 돌리는 행위나 마찬가지라고 누차 강조하였다. 그러나 정부는 무시하고 기지 건설 계획을 강행..." #강우일주교 #제주비핵지대 https://t.co/aPSq6gx7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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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주비핵지대 조례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민구 의원이 마련하고, 제주비핵지대를 위한 평화선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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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s
“그래도 법 절차는 지켜 줘야 하지 않나”라며 마음이 약해지는 이들에게 철학자 칼 포퍼의 경고는 서늘하다. “관용을 위협하는 자들에게까지 관용을 베푼다면, 결국 관용 있는 사회는 파괴되고 관용도 함께 사라질 것이다.” #이병호주교 #지귀연판사 #윤석열재판 https://t.co/A7zlPJG9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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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사태를 겪으며 우리 국민은 반강제로 법학도가 되어야 했습니다. 헌법이 유린당하는 현장을 목도하며 우리는 배웠습니다. 법은 권력자의 칼이 아니라 시민의 방패여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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