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정말 좋아. .

정말 최고의 온싱이. 내가 아는 온싱이 중 최고 우예~ㅜ

굿보트 붐업!! 붐업이요 ㅜㅜ .근데 마이크 뽑아 들고 삿대질 하면서 다가올 때 무서워서 뒷걸음질 침

RT @doi417: 땐씽🕺 잌!!!!!!!!.땐씽💃🏻 에슼!!!!!!!!!!!.땐씽🪩 앀!!!!!!!!!!!!!!!!!!. 내놔.굿보트 부활시켜라.꿈알정 많이들었다 .굿보트할때됐다. .

RT @doi417: 250802 #잔나비 슬픔이여안녕. 떼창할 때 기타 연주 멈추고 팬들 .목소리로만 공연장이 채워지는데 .다시 봐도 너무 좋아서 눈물만 남.

이따금 생각나는 3집 정훈.왠지 깨어질 듯 소중해서 이렇게 쓰다듬게 되는 것이다

한걸음 도형이를 아는 사람: 너무 귀여워 🥹

둉자님 찍고 있으면 어느새 정훈오빠가 뒤에서 짠! 하고 나타남

RT @hamzzangol: 250803.💟 My love is stronger than your heart .

나 이거 너무 좋아해서 다시 해주면 진짜 궁전 갈 수 있어······

RT @note140428: 쿠쿠웃음터짐 이거 새삼 좋아서 올려요. 새가되자 떼창듣고 웃음터지는거뭐지? 걍내맘대로귀여워서라고생각할거고

RT @iffytmrrw: Junghoon shared the last stanza of Frank O’Hara’s poem ‘Steps’ from ‘Lunch Poems’ (I have the same poem marked in my copy of….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뉴욕 정훈이요 ε♥з

oh god it’s wonderful.to get out of bed.and drink too much coffee.and smoke too many cigarettes.and love you so much. 오늘 정훈 인스타 속 시 구절은 프랭크 오하라의 "Steps" 멋진 시예요 🙂‍↕️

정훈오빠! 무물 해주세요!

내 인생에 딱 한 곡만을 남기라고 하면 주저없이 이것을 택할 것임 유려한 멜로디 감응되는 가사ㅜㅜ 기도 내용이 정말 좋아요. 희망을 비웃고자 하는 냉소가 무엇보다도 위로가 됨 내가 사랑하는 정훈의 언어는 바로 이런 것 🪽

테토? 에겐? 생각해 본 적 없음. 나같경 ㅈㄴㅂ 오빠들=음악하는 온싱이. 착한 온싱이.

RT @note140428: 따로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저는 굳이 따지자면 음악하는 남자는 테토남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갤러리 정리하다 발견한 것. 뜨여남품 기쏠+빗소리 조합 아름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