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
@myendless_Blue
Followers
14K
Following
639
Media
4K
Statuses
7K
헉 홍경한테 빠지셨어요? 빨리 꺼내드릴게요 ⠀ ⠀⠀⠀⠀ ⠀ ⠀⠀⠀⠀ ⠀ ⠀ㄴ아니야 지금이 딱 좋아
bluecages
Joined December 2022
나랑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나의 아픔을 공유하고 위로를 받는다는 것이 지금 이 시기에 얼마나 필요한지 몸소 느끼고 있거든요 생일 축하합니다 홍경 배우님 #홍경생일인거는나도알겠는데 #HappyHongKyungDay
0
141
674
<굿뉴스> 서고명 대한민국에서 랩컨 자격시험 첫 번째로 통과한 엘리트 공군 서고명 중위 님 하루호 찾고 신나서 설명하시는 거 보실 분
0
95
477
🏛️ A Maryland Supreme Court Justice overseeing a major climate case mourns "death of climate science" with politically-charged Halloween decor. How can a judge give impartial consideration to a major case when he's so open about his radical political leanings?
0
5
13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조사 #홍경 ✔️ 2026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배우 - 홍경 📍 투표기간 - 2025.11.03 (월) - 11.16 (일) [인물/문화] 선택 - 인증 - 투표 투표 후 >이메일 인증< 꼭 받기! 투표 링크 🔗 https://t.co/5SPgVi2DnA 투표 가이드 🔗 https://t.co/oQWyAvkMGU
0
26
91
“You don’t need to learn to code to ship an app.” — Riley Brown AI can turn ideas into working apps, straight from your phone. I sat with Riley Brown, Co-founder of Vibe Code, and we built a voice-notes app live on iPhone Here’s what we did: Generated the UI with prompts
0
1
14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미쉘> 시놉시스 #홍경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동해 바닷가 여관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한 연인이 있다. 둘은 키스도 하고 말다툼도 하지만 그들의 관계는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없다. 약속한 하루가 끝나가고, 일출을 앞둔 그들 앞에 기다리는 건 무엇일까.
0
467
2K
미쉘 Michelle TEASER (단편 short film) 2024 나는 그냥 시간을 조금만 더 벌고 싶은 거야 #홍경 🔗 https://t.co/PbjokS8YQy
1
248
571
With head coach firings across college football, Caleb and Josh Downs discuss the huge payouts and how this affects the team in the latest episode of Downs 2 Business. Watch or listen to the latest episode, out now! Sponsored by @google
0
3
60
<굿뉴스> 서고명 영어 대사 다 너무 좋은데 지겹다는 표정으로 통역하는 서고명 제발 저요 What the fuck was that? 영어로 하는 욕도 좋다고
0
182
1K
CO2 Coalition Chair Dr. William Happer discusses Climate "Science" on the Joe Rogan Experience
2
48
91
251030 12시엔 주현영 #홍경 평균 통화 시간이 2-30초를 넘기지 않는데 최근에 홍경 배우와 새벽에 1시간 40분간 통화를 했다 감독님께 쓴 손편지가 처음이었고 이전엔 3시간 통화를 한 적이 있다 신기해서 캡쳐도 해두었다
0
23
157
251030 12시엔 주현영 #홍경 홍경 배우가 감독님께 직접 쓴 손편지를 드렸고 SNS에 업로드하셨잖아요 홍경 배우 팬들에게 자랑을 하자면 총 두 통 받았고요. 전날 낮에 받았는데 새벽 이튿날 새벽에 읽었어요 좀 뭉클하더라고요
0
23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