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생일이라 귀여운 걸 보고 싶어서 올해도 합니다! 이번엔 기간 넉넉하게 할게요 3/31까지 인용으로 '닮은 꼬마 친구와 함께 한 여행 스샷' 올려주신 분들 중 2명 추첨해서 원하시는 크샵 감표 하나씩 보내드립니다
-하우징 탐방 ok
-대도시 여행 ok
-자기 눈에만 닮은 꼬친 ok
메리냥으로 에스티니앙한테 춤 알려준다고 뒤에서 팔 잡고 들어올려주는 아이메리크
*희망편
잔잔히 흐르는 음악 속에서 춤에 능숙한 메리, 비틀비틀하는 냥을 잘 받아서 품에 안고 빙글 돌리는 아름다운 장면
*절망편
야.. 주머니에 샤드 넣어놨냐? 좀 빼라. 딱딱한거 찔린다
이거 샤드 아닌데
인쇄업계는 디자인판에서 제일 느립니다ㅠ
좋은거, 빠른거, 새로나온거면 일단 무조건 들여오고 보는 디지털 업종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심지어는 연계사중에는 B2B작업은 아직도 쿽<-ㅋㅋㅋㅋ으로 달라는 곳도 있음 ㅠㅠ 진짜 끔찍하죠...(요즘은 대부분 인디자인 쓰는게 추세긴 합니다..)
용시전쟁중의 에스티니앙은...
자긴 따뜻하고 안온한 자리에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할거같아
막 일부러 험준한 오지 산골 골라다니면서 자신에게 혹독하게 굴거 같아..
근데 여기서 개쩌는 메리냥 포인트는
에스티니앙이 생각하는 >>따뜻하고 안온한 자리<<는 모두 아이메리크와 관련된 것일거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