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차사 채형언과 장의사 이주언 채꿀 약간의 코미디로 보고싶은데 능력이 후달림
🐸 으이그 짠한거... 어린 나이에 으쩌다가
🐝 아 거 쫌! 집중 쫌 합씨다! 조용히 쫌!
🐸 나는 이렇게 매번 마음이 아린데 너어는 어찌된게...
🐝 와 미친다 진짜. 부적 다 소용없네
🐸 너 부적 써쓰어?!!
빌런 채씨랑 퇴역한 히어로 헍른이로 채꿀 먹고싶은데 어캄요😫
제법 이름 날렸던 히어로 헍 꽤나 큰 전투에 투입되고 그 전투가 길어지면서 결국 승기는 잡았지만 남은 건 상처뿐인 승리였음. 결국 ptsd 제대로 와서 전투 불능 상태로 히어로 관리센터에 들어가 잉크밥 먹은지도 이제 5년.
하루살이 히어로 채헝웑이랑 열심히 사는 주부습진 빌런 이주첝 채꿀 어떠신지
프리랜서로 살아가다가 역시 공무원이 최고지 하는 마음에 국가기관소속으로 들어간 채씨 칼퇴 무적권 사수하는 편. 6시 이후 1분이라도 초과근무하면 칼같이 결재올리잖아. 윗대가리들이야 알게뭐야. 채씨가 팀장임.
꿀민지 처음 입으로 해줬을 때 너무 당황스러우면서 진짜 머리카락까지 쭈뼛 서는 느낌에 난생 처음 소리도 못내고 느꼈을 것 같은데. 사실 그 낯설고 미묘하게 꺼끌한 혀의 느낌보다는 채씨 머리채 밀어내듯 쥐는 제 손에도 아랑곳 않고 고갤 박고 허벅지 더 꽉 쥐어 벌리는 채씨 모습에 더 꼴렸다.
사진관 운영하는 채씨와 헤테로 헍른이로 먹고 싶어지는 채꿀이군요.. 1인 초상 사진관 운영하는 채씨 뚝딱이도 그 얼굴 보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온다는 소문,후기 덕분에 한달마다 열리는 예약 잡는 것도 빡센데 이주첝 여자친구 선물로 예약 겨우 잡아놓고 서프라이즈 해 줄 생각이었는데 헤어짐.
핑ㄱ링으로 한차례 가게 한 뒤에 삽입하는 거 선호하는 채꿀 이주첝 안그래도 긴 손가락 깊숙하게 움직이는 거 버거워 뒤지겠는데 매번 빠른 템포에 앞까지 손을 뻗어 매만지는 손길 정신 혼미하게 느껴지는거 벅차서 하루는 채씨 손 잡고 스스로 삽입 후에 본인이 혼자 할 때처럼 본인 박자대로
두달차 동거 션꿀로 나란히 누워 자는 척 하다가 키득거리며 장난치던 숨소리가 고르게 새근이기 시작하면 조용히 몸을 일으키고 꼭 저런 얼굴로 한참을 내려다보다 조심스럽게 품으로 끌고 들어오는 손혅우 보고싶어요. 들끓는 소유욕과 집착을 들킬까 알게되면 도망갈까 꾹꾹 누르며 사는 그런 느낌
주문하신 켠꿀 나왔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야, 세자빈이 결정 됐다는게. 본인 결혼을 기사로 먼저 알게 되는 사람도 있던가. 황실의 급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온 나라가 뒤집혔다. 그래 올해 서른. 왕가의 일원으로서 혼기가 꽉 차긴 했다는 건 안다. 하지만 모든 일엔 무릇 순서가 있는 거 아닌가.
0포게임 사운드 디자이너 채랑 게임 비제이 꿀로 채꿀 먹고싶은
호러게임 1도 못하는 이주얹 본인처럼 뽀짝한 게임이나 in디 게임 위주로 진행했는데 어느샌가부터 공포게임을 간간히 스트리밍 하게 된 이유가 동거 중인 2년차 애인이 0포게임 전문으로 사운드 디자인을 맡게 되면서 였으면
헤남 유기엱과 자낮수 게이 이주얹의 켠꿀 이별? 보고싶네요...
내가 늘 말했잖아. 서른이 되서도 이 불안함과 미안함이 계속 된다면 나는 형이 나 말고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나는 아직도 형만 생각하면 미안해. 평범하게 살 수 있는 사람 망쳐놓은 것 같아서.
썸머 페슽티벌 디제이 하러 온 챼씨랑 해양구조대 이주첝 으로 채꿀 어떤데
페슽티벌 이틀 전부터 미리 그 지역와서 대충 공연할 곳이 어떤지도 좀 보고 바다 좋아하는 채씨 대충 모래바닥에 전단지 깔고 앉아 파도보면서 멍때리는데 왠 뻘건 모자 쓴 핫소스같은 남자가 호루라기 불면서 지나감
같이 영화 찍게된 챆꿀 채배우가 아이도루에서 처음 영화 데뷔하는 이주첝 뒷풀이 회식 때 다들 취한 틈을 타서 이주첝 옆으로 가 앉더니 저 빠듯하게 둘러진 목걸이에 손가락 하나 걸치고 가만히 들여다 보다가 그대로 손가락 빙글 돌려 목을 죄는 거 보고싶음
- 넌 왜 이렇게 한결같이 색이 튀냐.
저래서 어디 이 험한 세상 살겠나 했는데 저렇게 사는 애라 저런 세상에서 사는 거더라. 나랑은 애초에 사는 세상이 달랐던 거야. 나는 그걸 너무 늦게 알아버린 거고. 애써 모른 척하고 살았던 나의 불행은 지금부터 다시 시작되는 거지.
- 자기야, 보내줄 때 가.
이런 채꿀
채꿀_짝사랑
내게 생기는 약점이 싫어서 사랑으로부터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한번 맛들인 사랑에서 완벽히 벗어나긴 힘들다. 꼭 이렇게 방심하고 있을 때면 애써 높게 쌓아놨던 벽이 한순간에 녹아 사라진다.
- 형은 꼭 아플 때 굶더라.
너의 다정함에 내가 우는 줄도 모르면서.
연반 션꿀로 독기충만 대학생 손혅우랑 4채업자 이줞 갑자기 꽂혀버렸는데요..
🐻돈 좀 빌리려고 하는데요.
🐯옆집 은행 가보세요 미자는 안 받아요-
얼굴 가득한 상처. 미자든 아니든 이건 받는 순간 백프로 내 손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엮이는 순간 이건 존나게 피곤해지는 일이라고.
고등학교때 처음 만났던 이젠 어엿한 직장인 꿍과 조직에 몸 담근 주얹이로 얼레벌레 꿍꿀 보고싶어졌다
꽁주가 그랬다. 자긴 양아치는 싫다고. 어중간한 사이가 되는 것도 싫으니까 그 말 당장 취소하라고. 19살의 마무리 20대의 첫 시작. 이주얹의 창규니 옆자리 꿰차기는 그렇게 장렬히 실패했다.
갑분 낙하산 나사장 대리 등장과 함께 3일 뒤 보안팀에 사원으로 새로 들어온 구범수씨 둘이 로비에서 마주칠때마다 윙크하고 난리라는데. 3교대 근무 구범수씨 막내 사원인데도 스케쥴 매번 6to9 고정임. 선배들이 팀장한테 불공평하다고 난리 버거지를 쳐도 곤란하게 웃기만 할 것 가틈.
- 왜 그렇게 인생 조진 사람같은 얼굴로 봐?
- 형. 알고 있었어?
- 그게 중요해?
10년지기 배우 채랑 소속사 사장 이주첝. 사귄지 1년 3개월 하고도 2일 만에 서로가 이복형제라는 사실을 기사로 알게된 지금. 공기는 꼭 다른 공간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한쪽만 서늘했다.
둘의 시작이 어떻게 되냐면. 1학년때 깨발랄 이민지 반장 야무진 유여주 부회장. 2학년 때 같은 문과로 또 한 번 같은 반이 되면서 이번엔 유여주 반장 이민지 부회장으로 짝짝꿍 잘 맞기 시작하면서 워낙 똑부러지고 이상한 부분에서 예민한 유여주를 유일하게 말랑하게 만드는 사람 이민지였음.
타투, 피어싱 이런거에 일절 관심없던 음악하는 임찭귡 인스타에서 우연히 헍이 작업물 보고 그림 자체가 너무 취향이어서 팔로했다가 헍이 스토리에 올라온 얼굴 보고 냅다 타투랑 피어싱 박아버리는 상상... 근데 이주얹 2살짜리 애 딸린 돌싱인거 타투 반정도 작업됐을 때 전화받는 거 보고 깨달음
뱀 수인 채씨 가문의 몰락 챼형얹이 추락한 그 날. 돈 냄새 지독하게 풍기는 파티장 한가운데 철장 속 구경거리가 된 채형얹 앞에 로브 하나 대충 걸치고 나타난 이 파티의 호스트 재규어 수인 임찬귡.
별다른 말없이 임은 와인이나 홀짝거리며 바라보고 있었고 그 시선을 물끄러미 받아치는
[𝐇𝐁𝐃♥ 진정샘]
2월 28일 진정님이 보고싶어하시던 뭉꿀 혐관 수사물
광수대 에이스 미친개 이씨 경위 두 마리. 아주 서로 그림자만 봐도 왈와리왈왈임.
🐶너 진짜 뒤질래요? 다리 그만 떨어 정신 없으니까 이 새끼야.
🐯시발 이 시간에 가서 잠복이라도 했겠다. 백날 청에 박혀있으면 뭐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