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세계선의 렌탄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아뿔싸 탄지로들이 섞였다! 내 카마도보이를 찾아야한다

탄지로 사랑맨들에게 장남 줬다뺐고싶어요

다른 대원 넘어질라하면 뒷덜미나 팔잡는데 딴쥐넘어지려하면 서윗하게 허리감싸안는 남자들

카마도 키에씨가 드디어 탄지로를 낳았는데 날때부터 반점달고 태어나서 같이 구경왔던 미니 하���라 (6세내외) 긴급대책회의 들어가기

은혜로운 피다... 한 방울도 흘리지 아니할 것... 이렇게 흘리면 아니된다... 그분앞에선 항상 단정한 모습이어야지... (오니탄 복복 닦아주기)

지금 뫄뫄씨는 칼자루도 한손으로 다 못잡는 아기를 괴롭혔단 말입니까？！

렌고쿠가 애기오니 줍는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탐라 누가 쪄줘요 (적극적 요구)

딴쥐 밥(무잔 피) 먹었어요

직접 그리는 실천적인 오타쿠가 됩시다

근데 만화에 선화 디테일 더 넣고싶은데 조금만 디테일해져도 손에 쥐나서 몸 비틈

무잔은 늘 순애였어요 장남이 아니었을뿐

시러 영원히 나와 클튜 난민해요

안녕하세요 감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무잔탄이랑 앙칼고영새침애기 오니탄이 너무너무 좋아요🥹 전달해주신 포타도 천천히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무잔탄 많이 사랑해주세요🥹🫶

깨물기엔 렌고쿠씨 손가락이 너무 두터운게 아닐까요?

애기지로 렌고쿠씨와 감기때문에 소아과가서 (훌쩍) 딸기맛 약 주세요 안돼 호박맛 약 주라고 할거다 해서 쿄쥬로형아 미워 하고 뿌엥거리는거 보고싶다

오니딴은 무잔에게도 없는 꼬리생겨서 (진짜왜?) 하오리가 살짝 들려서 궁디가 보이는게 포인트라고요

맞아서 피흘리며 훌쩍뿌엥거리는 애기지로 언제 질리는데;

나중에 무잔이 분실물가지러오듯 지로 회수하러오면 애기지로가 무서워서 렌고쿠품안에서 덜덜떨고있어서 렌고쿠씨 딥빡한것도 보구싶네요^^

오니지로가 쿄..쥬우..로 하고 불렀을때 렌고쿠가에서 고구마파티하고 센쥬로랑도 잘지냄 근데 신쥬로는 싫어함 당연함 신쥬로가 렌고쿠씨에게 머라고했음 그래서 박치기하고 격리명령 내려짐 평소에는 렌고쿠품에 꼭 안겨다니기 안겨다니는걸 좋아함 그리고 애기라 오래 못걷고 금방 피곤해함

오니지로 렌고쿠가 임무중 다쳐서 피흘리고 있으면 자기코막고 구석에 가서 웅크려있음 오니랑 다르게 뭔가 갓태어난 아기같이 행동함 말도 좀 옹알이같이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처음보는 물건있으면 툭툭 건들여봄 나중엔 햇빛도 극복해서 나비저택에서 뛰어다님 그렇게 렌고쿠의 애착지로로 자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