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족이 돗자리를 펼쳐놓고 한데 누워 별을 본다. 딸아이가 지루해하며 왜 이러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 질문을 하자 아버지가 이야기한다. ‘나중에 엄마랑 아빠가 죽고 없으면 우리가 다 같이 누워 별을 본 기억이 날 거야. 그게 네 삶에 큰 힘이 될 거야.’라고.
신혜선, 갓생꿈나무의 이중생활?!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180도 하이킥 액션 🔥
나쁜 이준영 혼내주러 온 분노의 신혜선!
<용감한 시민> 1차 예고편 공개!
10월 25일 극장 대개봉
#용감한시민 #영화용감한시민 #신혜선 #이준영 #신혜선하이킥
#10
월25일극장개봉
아 근데 진짜웃겼던거,,,
막콘때 마지막으로 앵콜곡! 뭐 듣고싶냐하니까
사람들 다 디데이!!! 외치는데
누가 마지막에 이지 외치니깐 다들
아.. 😳 이지... <-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뒤늦게 이지!!!!!! 외치는데 이미 휘인이 디데이 준비하러감 ㅈㄴ웃겨ㅜㅋㅋㅋㅋ ㅜㅜㅜㅜ... 휘인아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