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9m6vtaEcr6

근데 너 볼드모트아니고 크리처인데 잠시 착각하셨던거같다 배역을

왼쪽 완전 아~무관심없다 오른쪽 개같이 가능

FRANKENSTEIN BTS PICS TAKEN BY JACOB ELORDI OMG

부고니아 보기 전에 지구를 지켜라 다시 보고있는데 양봉하시는 분이 보는 지구를 지켜라 후기 너무 웃기네

누욕 시장 얘기 그만해라 배아프니까 그리고 슬프니까

하루중에 뜨거운물에 티백 담가놓고 스탠드 켜고 헤드폰 끼고 가사없는 영화 사운드트랙 튼담에 할거하려고 딱 앉는 순간이 젤~ 행복함 이제 할일 시작하면 불행함

소꿉친구이자 약혼자이자 마누라이자 신부였는데 이제 엄마이자 제수씨이자 며느리 됐다고 생각하니까 기예르모델토로님도 참 주책이네싶다

기예르모프랑켄 보면서 왜 소꿉친구이자 약혼자이자 마누라이자 신부를 형수로 만들었나 계속 의문이었음 지금은 뭐 기예르모가 4p 인외포함 폴리아모리가 하고싶었나보다.... 하고있음

글쿠나 솔직히 크리처 태어난 직후에는 걍 빅터님 니손으로 빚은 지옥이에게 징벌적 BL 당할거같아서 좀 두려움에 떨음

아무래도 원작 설정이 조직 하나하나 이으려면 집중력이 많이 들고 실패하는 확률도 늘어서...? 최대한 큰 신체들을 이용해 괴물을 만들었다고 알고 있지만(그래서 원작 괴물 키가 250cm쯤 될것)... ... 인간과 닮았지만 인간 외 존재라는 걸 나타내기에도 시각적으로 좋아서 그런거 같기두 해요.

<파니 핑크> (Keiner Liebt Mich, 1994) Dir. Doris Dorrie

오늘도 잠들기 힘든 피해자분들께 바치는 글입니다. 우리 함께 살아가요. https://t.co/HQOZFbXRL8

I’m still not over this, just beautiful

테넷 쿠키영상 로버트패틴슨이랑 존데이비드워싱턴이 아이유-너랑 나 듀엣을 부르는데 모두들 알고 계셨는지요~?

크리스토퍼 놀란의 테넷 로버트패틴슨이 “손틈새로비치는 니모습 참 좋 다.. ” 라고 하는 영화 정도로 이해함 언제나

아니 나는 이 커플 쉬핑하지도 않음 그냥 그렇다고요 처음에 둘이 만나는 장면 자체가 진짜 "존나사랑하는어떤사람의 과거,이지만 그사람에겐 현재,인 시간에 침입해서 나만그사람의 미래,를 아는 채로 눈에서꿀뚝뚞떨어뜨리면서 탐욕스럽게 그사람훔쳐보기" <-이외에 다른말로설명이않됨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미야케 쇼 감독 마스터클래스 예정 일본 영화계의 새로운 젊은 거장 미야케 쇼 감독 마스터클래스, 최근 주목 받은 일본 독립영화의 제작·배급·상영 시스템을 확인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https://t.co/ZeMdHbj9Un

아 엘리자베스 크리처랑은 나됴내가인외식인지몰라떠.. 상태면서 빅터가 미친시숙의노래 부르려고하니깐 죽은눈되는거 왤케웃김

하진짜 프랑켄슈타인 새 포스터 너무 아름다운데 엘리자베스와 함께 있는 피조물과 빅터 둘다 우리가 함께 괴물로 남아있게 해달라는 문구를 쓰다니 이.. 부전자전 아름답다

잘 생각해봤는데 에메랄드 펜넬누나 날 존나열받게한다는 점에서 좀 여자변성현 느낌있음 그리고 그녀의 설경구가 제이콥엘로디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