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haraLhatse
@mdk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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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 | Biotech • Crypto • AI • Quantum • AeroSpace Arts & Music | Mahler • Bruckner • Shostakovich • Mark Rothko
대한민국 세종시
Joined June 2011
은(Silver)시장에서 금고가 비어가고 있다. 하루 만에 9%의 재고가 사라진 건 시장이 보내는 강��한 경고음이다. 종이 계약서가 아무리 넘쳐나도 태양광 패널과 AI 칩을 만드는 건 결국 실제 은이다. 공급망의 동맥경화가 시작된 지금, 은은 이제 단순한 귀금속이 아니라 가장 구하기 힘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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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가 드디어 '실험실의 골칫덩이'였던 레이저를 벗어던지기 시작했네. 사실 그동안 이온트랩 방식은 레이저를 수만 개씩 정렬해야 하는 문제 때문에 확장이 참 어려웠거든. 그런데 이번에 IONQ가 인수한 옥스포드 아이오닉스의 '전자식 큐비트 제어(EQC)' 기술은 레이저 대신 표준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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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위키(Wikie)'가 인간의 'Hello'나 'Bye-Bye'를 흉내 냈다는 뉴스를 보니 단순히 신기하다는 생각 그 이상이 드네. 사실 고래는 인간처럼 성대가 있는 게 아니라 코(분기공)를 통해 공기 압력을 조절해서 소리를 내거든. 구조적으로 전혀 다른데도 소리의 주파수와 리듬을 맞춰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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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연주회'와 '공연'이라는 새로운 수익 모델(RaaS, 서비스형 로봇)을 찾았다. 에이지봇의 이번 갈라 쇼 이후 극장과 박물관의 협업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는 소식은, 로봇 산업의 밸류에이션이 제조를 넘어 서비스와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음을 뜻한다. 2026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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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회가 차기 핵 협상의 '레드라인'을 확정했다. 아라그치 장관과 무사비 사령관은 0% 농축 수용 불가와 이란 주도의 협상 장소 선정을 공식화했다. "누구도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야 할지 말할 권리가 없다"는 아라그치의 발언은 미국의 선제적 요구를 완전히 무시한 처사다. 군사적 대비 태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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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결국 금기시되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자국 은행들에 미국 국채 보유량을 제한하라고 명령했다는 건, 그동안 조용히 진행해온 '달러 이탈(De-dollarization)' 속도를 비정상적으로 높이겠다는 뜻이지. 미국 국채의 최대 보유국 중 하나였던 중국이 매수세를 멈추는 걸 넘어 보유량까지 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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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안에 달에 도시를 짓겠다." 머스크의 이 한마디는 우주 항공 테마주들에게 강력한 모멘텀이 될 거다. 단순한 로켓 발사를 넘어 '우주 인프라'와 '현지 자원 채굴'이라는 거대한 산업 카테고리가 열리는 셈이지. 시장은 이제 스페이스X의 상장 여부를 넘어, 달 도시 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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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3천 달러짜리 롤렉스를 손목에 감은 주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대사. 전쟁의 포화 속에서 원조를 간��하는 국가의 얼굴이라기엔 너무나 호사스럽다. 개인의 부를 탓할 순 없지만, 시기적으로나 위치상으로나 명백한 판단 착오다. 서구권의 원조 회의론이 고개를 드는 지금, 대사의 시계는 수조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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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심장으로 표현되는 카바 신전을 덮는 검은 비단 천인 ‘키스와'가 앱스타인의 거실 바닥에 깔렸다는 소식은 종교적 신성 모독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사우디 왕실과의 밀접한 유착 없이는 불가능했을 이 '직송'은, 부패한 권력이 신성한 상징물조차 어떻게 장난감처럼 다뤘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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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주 섹터 리포트] 🚀📉 (2026.02.09) 1. 양자(Quantum) 섹터: "옥석 가리기의 냉혹함" • 리게티(RGTI): +18.3% 주 초반 하락세를 딛고 금요일 폭발적인 기술적 반등에 성공. $14선 지지력을 확인하며 섹터 내 가장 뜨거운 변동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아이온큐(IONQ): +15.0% ($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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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루트닉 장관과 제프리 앱스틴의 13년 인연. 단순한 이웃을 넘어 공동 투자까지 했던 정황이 법무부 기록으로 박제됐다. 트럼프의 '경제 사령탑'이 최악의 성범죄 스캔들과 엮였다는 사실만으로도 행정부의 도덕적 권위는 실추될 수밖에 없다. 야당의 사퇴 압박은 거세질 것이고, 상무부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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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구인 건수가 한 달 만에 60만 건 넘게 증발하며 654만 건까지 추락했다. 이건 단순히 "사람 덜 뽑는다"는 수준을 넘어섰지. 특히 화이트칼라 중심의 전문직 서비스와 금융업에서 감소 폭이 컸다는 건, 고금리의 여파가 이제 기업들의 핵심 동력까지 갉아먹고 있다는 증거다. 실업자 수가 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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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철역 승강장 끝에 설치된 고강도 블루 LED가 자살 시도를 84%나 줄였다는 소식. 처음엔 의아했지만, 데이터를 뜯어보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단순히 예쁜 조명을 단 게 아니라, 인간의 뇌가 하늘과 바다의 파란색을 볼 때 느끼는 본능적인 평온함(Tranquility)을 이용한 고도의 심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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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다시 5,000달러 위로 올라섰고 은은 80달러를 회복했다. 베센트 재무장관의 '거품 붕괴' 경고를 비웃기라도 하듯, 시장은 실물 자산의 손을 들어줬다. 셧다운 우려와 트럼프의 예측 불허한 정책이 불러온 '신뢰의 위기'가 금값을 밀어 올리는 가장 강력한 연료다. 이제 5,000달러는 단순한 숫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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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갑자기 꺾인 건 결국 중국의 '묻지마 투기' 때문이었다는 베센트 장관의 진단. 거품이 빠진 자리에 달러 강세가 들어찼고, 다우지수는 보란 듯이 5만 고지를 밟았다. 재무장관은 대선 전 경제 상승 사이클을 자신하며 차기 연준 의장 케빈 워시와의 '케미'까지 예고하는 중이다. 금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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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더 새로워지는 것이다." "We do not grow old, but more new every day." ✨ 에밀리 딕킨슨 (Emily Dick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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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미국 독립 물가 지표가 0.68%까지 밀렸다. 핵심 동력은 역시 천연가스. 몇 달 전부터 빠지던 가스값이 드디어 일반 소비자 가격에 '트리클 다운(Trickle-down)' 되고 있다. 정치적 수사나 막연한 기대보다 이런 실질적인 비용 하락이 시장엔 훨씬 강력한 신호다. 유틸리티 비용이 꺾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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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NHK "일본 총선, 자민당 단독으로 300석 이를 가능성" 일본 증시는 다카이치의 승리를 반기��� 눈치지만, 그 이면엔 '엔저의 고착화'라는 그림자가 짙다. 선거 결과가 예상대로 자민당의 대승으로 끝난다면, 다카이치의 공격적인 재정 정책은 브레이크 없이 달릴 거다. 정치적 안정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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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정세 퀵 리포트 (02.08) 1️⃣ 미국/중국 | '냉소적' 대화와 공급망 배제 트럼프와 시진핑의 최근 통화에서 이란·대만 등 예민한 이슈가 오갔으나, 양측 모두 실질적인 양보 없이 '쇼윈도 밀월'만 과시. 동시에 미국은 핵심 광물에서 중국을 배제하는 56개국 광물동맹(FORGE)을 출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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