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소 폭파 사과받았음?

정경심 재판을 뒤집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추미애에게 던진 진중권의 일침 “이게 전직 법무부 장관 입에서 나올 수 있는 소리인지…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에서는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은 얘기죠. 정치로 사법을 좌지우지하겠다는 발상. 무식한 운동권 멘탈리티.”

고작 민주당의 일부 몰지각한 지지자들이 윤석열을 낙마시키기 위한 술책으로 역선택을 해서 올라가고 있는 지지율에나 기대는 비루한 인생이 2002년 노무현이 걸었던 길을 가겠다는 것인가? 대한민국은 기억상실증 환자들만 사는 것이 아니다. 어디서 하찮은 망둥이가 분수를 모르고 날뛰는가?

이것이 세계 최고 부자나라 미국이 데려간 아프간 난민캠프다. 유럽도 마찬가지로 천막 제공이 기본이다. 그런데 문정권 개미친놈들은 군사작전하듯 갑자기 아프간으로 항공기를 4대나 보내 400명을 데려와 특별 공로자라며 4성급 호텔 시설에서 극진히 돈질중이다. 국가 채무가 천조가 넘었는데...

어우 추접스러워. 어우 토나와. 민주당 대선 토론 도우미로 출격 신고 하고 왔나 봄. 대체 이 인간 언제쯤이나 안 볼 수 있음?

제 짧은 법 지식이지만 범죄심리 분야에 그런 내용이 있지요. 범행에 발을 들이면 한쪽 방향으로-주로 완전범죄를 지향하는-만 몰입해 결국 치명적 과실(흔적)을 남기게 된다는. 윤석열과 한동훈만 쳐내면 ‘검찰개혁’의 금자탑을 쌓은 공훈으로 기록될 것이라는 자기 확신의 말로가 아닌가 합니다.

내가 진짜 빡치는건 100미터도 못 뛰게 생긴 새끼가 감히 운동으로 국가의 대표가 된 선수 한테 저 따위 말을 한거다. 비러먹을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