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루
@lillu_mar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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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마카롱김치찌개자바칩프라푸치노치즈폼토핑추가(장르계 드림계아닌 덕질 일상계입니다.)
Joined March 2019
[❄️Winter Commission Open⛄️] 제가 돌아왔습니다.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단돈 3만원으로 행복을 말아드립니다. *커미션주의 정신머리 사정으로 크레페를 통해서만 받습니다. 3만원의 행복: https://t.co/kjWNoUex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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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定ポケモン追加! 🔽M次元ラッシュ新情報まとめ https://t.co/HfZnrJ31on ※進化後が出ている場合は進化前もカウント 皆さまからの情報もお待ち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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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의 끝? 희생이라 생각함 그래서 한명이 죽어야함 저는 그래서 한번 죽었던 유진을 리스펙하며 유진푼젤을 계속 쿨돌았을 때 먹는 사골처럼 우려먹으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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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겸사겸사올림...발게삼 유저들이여...들리십니까...지금 트위터로 여러분에게 말을 걸고 있습니다....제발 부탁이니 디앤디 정발룰북 살때는 조금 고민하고 사주세요....조금은 고민이 필요한 물품입니다... https://t.co/yclBFtC5qz
slashpage.com
님아 그 결제버튼 누르는거 잠깐 멈춰봐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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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영화 아직까지는 바비 크리스포퍼 놀란 작품은 나이들어서 다시보니까 좋다 싫다를 떠나 걍 하...이새끼를 어쩌면 좋지.... 라는 감상 보로봉봉은 여전히 사회를 뒤엎으려는 혁명과 사랑의 찌질한 이야기가 좋다는 것만 여전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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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영화라는 말에 자아투영의미부여한다고 해석하면 곤란한 사람들이 있으니 주의합시다. (찬욱박영화, 쌈박질사교회 같은 거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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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영화’라는 게 결국 내 개인적인 경험들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영화일 수밖에 없어서, 심지어 같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도 서로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그 영화가 마음에 꽂혀들어왔는지 알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이따금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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