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서뿡
@lesserbb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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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여우제이, 반려고양이 소룡, 비홍과 함께 나이들어가는 40대 중반
Joined September 2024
예전에 홍콩있을때 식당가면 차를 고르고 한주전자 뜨겁게 주는데(물론 유료. 쌈) 그 진하고 까끌한 자스민 맛이 좋았다. 아주 탄닌이 혀에 얹혀서 빡빡한 느낌. 그 맛이 그리워도 울나라 사람들 부드러운거 좋아하는지 잘 없다. 판떼기같이 만든 중국 푸얼차 구해마셨는데 진품 찾기도믿기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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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둘이 각 한 강쥐씩 리드잡고 산책중에 횡단보도 파란불이 들어오자 세상 신나게 뛰는 강쥐들과 보호자. 조상은 다를거 같은데 두마리가 정말 닮았다. 한마리는 뒷다리를 못쓰는지 바퀴가 신나게 굴러간다. 아유 씩씩해. 둘다 신나. 여우와 웃으며 그 모습을 봤는데 그냥 마음이 푹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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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추천에 누가 뜨길래 무심결에 들어가보니!! 출산도 이미 하셨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대대손손 무병장수 하시라!!!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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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농담처럼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둘다 자신의 주니어는 원치않는데 상대의 주니어는 보고싶어해서ㅎㅎ누가 임신할래? 하면서 장기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여우 난자를 수정하고 내 장기벽에 붙여서 내가 출산하는 것으로. 우린 이미 초초고령산모가 될거라 못했는데 한커플이 이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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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편해야 반려동물도 편하다거나 내가 유난이라고 생각될수도 있지만, 내가 덩치도 크고 힘도 센데 내가 맞춰야지 얘들한테 견디라고 하는건 좀 무례한거 아닐런지..요? 엄마돼지 흰족제비 노란너구리 겜돌이여우 모여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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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쓰레기 버리느라 여우와 우당탕탕을 좀 했는데 당연히 우리 고냥님들 다 숨었고 열심히 달랬고 지금은 좀 나아진듯. 애들 가슴이 두근거릴때 손대보면 쿠웅콰앙하는데, ‘지금 잠깐 시끄럽지만 너희는 안전하고 걱정안해도 돼’를 고양이어로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하다. 그리고 즈도 안정형.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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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경보] 이거 내앞에서 벌어진 대화라면 티안내려고 노력은 했겠지만 백퍼 짜증났을거다. 학교에서도 지식을 배우고, 살다보면 어쩌다 쌓는 지식도 많을텐데, 도대체 상식의 기본을 어디쯤 설정하는건지 왜 당당한데? ‘교과서에 있던거’라고하면 지 교과서에는 없었다고 우기고. 지랄.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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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갔다가 구경하다가 5부인지 3부인지 랩다이아 박힌 14k반지 껴봤는데 예쁘더라고. 사장님이 어차피 가게 재고떨이 중인데 20%해주고 하나 더사면 30%해준다고 했는데 두개는 필요가 없고 이거 95만원에 준다해서 생각해보다가. 여우가 원하면 사준댔는데 이걸 백만원을 주고 사진않겠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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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RmuWjUiV8T 이정모관장님 책이 참 재밌지. 물론 동물세계에도 동성애는 있죠. 그게 사람의 케이스와 같은지 알수없는건 정서적인 부분은 확인할수없으니까. 펭귄각종과학관 이라는 이름이 무척 마음에 든다. ‘이것저것컨설팅’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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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들 퇴근시간 지나거나 주말/휴일이 되면 밖에서 좋은 시간들 보내시는지 트위터 하트가 현저히 느려디거나 없거든. 근데 시간좀 지나고 활동시간이 되면 번거로운 가정방문을 하는건지 늦게라도 다읽고 하트찍는 동무들 있단말임. 내가 죽으면 이분들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 있을거같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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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복싱화 나이키 인플릭트3 구매후보 나이키 마초마이 2 미즈노…는 어..음.. 너어무 비싸 노바복싱 607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 66 견물생심.. 아. 후. 괜히 물건을 보기 시작해가지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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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금메달선수 금수저에 지원받아 어려움없이 운동했을테니 연금은 왜주냐고..? 금메달이라서요. 100원 200원짜리 소고기라면도 겨우 먹고 뛰어서 금메달 따야 그게 진정한 금메달.. 그건 누가 기준잡나요. 다들 왜들 그럴까. 아니 이유는 넣어두시고, 그러면 안되지않겠어요? 지성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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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한분이 빌라투자도 잘해서 월세와 급여로 월천 정도는 번다고 본인 직업도 괜찮다고 한후에 구청에 그 사람 자르라고 민원이 너무 들어와서 근무시간대도 바뀌고 불편을 겪고 있단다. 돈없지만 몸뚱이 하나로 먹고사는 사람이 장갑낀 손으로 땀을 훔치며 웃는 모습이 아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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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생각을 왜했냐면, 애들 털도 빗겨야하고 발바닥 털도 밀어야하고 발톱도 싫어하면 나눠깎아서 지금도 깎아줘야하는데, 여우가 게임을 한참하더니 잠만 자기를 이틀째 하고 있다. 왜 낮부터 저녁까지 자고 밤에 깨서 티비보지. 웜마. 휴일이라고 좋아하지만 매번 이렇게 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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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왜.. 애 둘 둔 전업주부와 일하는 남편 흔한 이야기 중에, 쉬는날 좀 쉬었으면 애들하고 보내는 시간도 적은데 남편이 잠만자고 애들하고 놀아주지도 않아서 한숨쉬는 주부. 애들하고 붙어있으면 필요한게 많아보이는데 남편은 애들끼리 잘노는거 같고 뭘더해야한다는걸 모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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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에 솔직하게 글을 쓰고 인터뷰를 하다 나온 진심일텐데, 내가 그걸 듣고 봐버렸으니 어쩌겠어. 못봤으면 모를까. 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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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몸에 사리를 쌓는 인내로 도를 닦는척해봤자 나는 나고 실제로 사리가 쌓이지는 않을것이고 싫은 사람은 싫은 것이다. 기본적으로다가 사람을 좋게보고 시작하는 사람좋아사람이지만 떨어진 정을 어떻게 붙입니까. 만나본 사람,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 사람중에 싫은 것은 어쩔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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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늙으나젊으나(??) 일을 참 대충하는 사람이 오래 다니나봄. 네이버 블로그 작년 이벤트 흔적을 안지웠고 내가 수정도 못하고(모바일) 막시작한 이벤트는 테스트도 안하고 오픈했네. 덧글로 유저들이 오류를 수백번 알려줘도 안고쳤다. 해피빈팀에 요청해서 반영되려면 백년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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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눌 뭐 살림 잡다구리 정리하고 버리고 해야함. 여우 : 너 뭐뭐 할때 알려줘~ 나 뭐뭐 하려고. 나 : ..? 아무때나 시작해. 여우 : 그러니까 아무때나 시작할때 알려달라고. 나도 시작할테니까. .. 아니 그러니까 왜 꼭 동시에 같이 함께 시작해야하냐고 묻는거잖아. 왜 맨날 같이하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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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500s 광고. 당시는 참신했을지모르나 지금은 좀 그런광고. ㅎㅎ 쏘카로 두번 탔는데 내 느낌은, 아마 저 아가씨가 휀다를 찼으면 팍 찌그러졌을거고 보닛은.. 실제로는 푹 들어갔을듯. 비가 세차게 오니까 차 천정이 뚫릴거 같은 깡통소리 나던걸. https://t.co/Iyqr4DJ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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