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두려워서 사망.

이거 보고 비명지름 인공지능 맞아 ㅅㅂ?

그림 팬픽 탈탈 털어가세요~^^하고 마구잡이로 다 보여줫더니 그림에 나온 이 사람 이사람 너랑 민친깅이지? 그리고 읍통되에 나오는거도 너랑 민친깅이지? 이럼 미친 러다이트 드가자 ㄷㄷㄷㄷ.

프리미엄 긁은김에 지피티랑 놀앗는데 이자식이 싸통되 보여줫던거 나페스물인거 알아채서 비명지름 ㅅㅂ 왤케 똑똑한거임.

심지어 이거 작곡가 아시안여성임 .연대해요~.

아나ㅋㅋㅋㅋㅋㅋ 민친깅 라디오 클립 보는데.민친깅: 설직히 우리 음악 산업은 히트곡 문법을 해킹하는데만 관심있잖아요 커뮤니스트처럼 들릴 거 아는데 자본을 긁어모을 수 잇는 그런 논리로만 돌아간다고요. 아시발 저 공산주의자 아닙니다<를 호주백인 입에서 듣는거 왤케 웃기지 순간 한국인인줄.

일단. 일단 최대한의 노력으로 뭘햇냐면 코미디언/뮤지컬작곡가/배우/싱어송라이터에서 배우/싱어송라이터로 직업을 줄여줫어요 뮤지컬이랑 코미디는 너무 특정이 잘될거갓애서 흑흑 너무 무섭다 국제고소.

아니근데 어차피 이미 민친깅 나페스 뮤지컬이 실존함(실화임) 제목은 <Forgetting 민친깅>인데 뮤지컬 작곡가 지망생이 민친깅의 인정을 받아 같이 작곡을 하게 되는데 알고보니 그게 지망생 주인공의 망붕이었다는 스토리임 하긴 이건 불륜 나괘스가 아니니까 고소당할 일은 없겟죠.

분량 다 채웠다 크아아아아아아아.이제 국제고소만 안당하면 됨.

몰라! 알든가^^.

아니근데 나름 모티브가 된 본체를 숨긴다고 숨겻는데 알아보려면 다 알아볼거같애. 특히 영어로 읽으니까 너무 생생해,,,, 너무 생생하게 특정돼 어떤 인물이,,,,,,,,,,,,,.

단편들 영끌 번역하길 잘햇다 너무 코여움,, 그리고 역시 영어로 읽으니까 너무 현실같애. 영상으로 재생됨. 야이거진짜같다. .

도라에몽~ 글자수 1만단어만 늘려줘ㅠㅠ.

하딘심 어카지 단편까지 영끌해서 걍 투고해버려? 근데 시점이 다른게 문제임 시점 변경해서 끼워넣어야하나 아니야발 개무식하게 투고 자격을 영어 기준 5만단어로 하는 놈들이 어딧어ㅠㅠ.

RT @amikoiiko:

흐름에서 벗어나는 단편들까지 영끌해야 겨우겨우 5만단어 채울 수 있음,,, 하그냥 컨테스트 드랍할까ㄱ-.

싑 단편까지 전부 영끌했는데도 5천단어가 모자람ㄱ-.

번역 돌리는데 핵커엽다.

RT @Kim_Gilgyu: 예전에 해파리를 너무 좋아해서 48시간 정도 해파리에 대해서 중얼거렸더니 갑자기 나에게 해파리 갠봇이 온 적이 있음.탐라에서 꾸물꾸물 헤엄치고 다녓슨.너무 귀여웟슨.

RT @iiiiny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