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포럼 연설].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강하게, 선명하게.싸우겠습니다!.김문수

‘진짜!!!’

[ 체제수호세력 vs 체제전복세력 ].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시작된 야당 말살 획책이 신임 정청래 대표로 이어졌습니다. 그 일성이 내란 척결이었습니다. 저 김문수는 저들의 '의도'와 '본색'을 파헤치는 큰 싸움을 국민과 함께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이 싸움은 우리가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이재명 빼고 모두가 가짜라는 오만함, 정작 가장 가짜는 본인 아닙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가짜뉴스 처단을 명분으로, 유튜버에 대해 파산에 준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악의적으로 타인의 명예와 존엄을 훼손하는 가짜뉴스는 마땅히 강력하게 처벌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극심한 폭우로 전남 무안과 함평 등의 지역에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 비 피해로 많은 국민들께서 큰 고통을 겪으신 바 있습니다. 관계 당국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비상 대응 체제를 갖춰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도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긴급 대응에.

[ 정청래 당대표의 망치 정치]. '국민 위에 총통', '사법 위에 입법', '법치 위에 정치'가 이재명 정권의 통치 이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과거 어느 정부에서도 볼수 없던 해괴한 권력의 모습입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결과는 '정치 위에 망치'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의 경고를 계속 무시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 . 지난 7월 31일, 정부는 자본시장 육성이라는 자신의 공언을 스스로 뒤집고, 국민에게 증시 계엄령 수준의 조세 폭탄을 던졌습니다. 국내 증시는 지난 금요일 최악의 폭락을 경험했고, 정부는 아직까지도 이를 무시하고 방관하고 있습니다. 이미.

[ 이재명 리스크? - 관세협상과 한미정상회담 ]. 너무 걱정이 앞섰던 탓일까요? 이 정도면 급한 불은 껐다는 언론들의 긍정적인 보도가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정작 미국 측의 발표와 실제 내역을 뜯어보니 정부의 협상력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는 평가가 적지 않습니다. FTA 미체결국인 일본과

[ 개헌저지선 100석의 의미 ]. 당원동지 여러분!. 이번 전당대회는 분열이 아니라 통합이 목표입니다. 그런데 한 쪽에서는 대통령 탄핵을 막으려던 45명 의원들을 출당이나 제명시켜야 한다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탄핵을 찬성한 사람들은 모두 당을 떠나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양 극단으로

[ 민주당 전당대회. '자가당착 내란몰이' 당대표? ]. 오늘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박찬대 후보 중 누가 되든 국민의힘 해산을 추진할 태세입니다. 정치의 본질인 대화와 타협은 무시되고 여당발 최악의 시간으로 치닫게 될 것이 자명합니다. 특히 정청래 후보는 통합진보당의 내란 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