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의 본질을 막힘없이 얘기하는 강지영 아나운서가 좋다

와 여기 개이쁘다 뭐야?

"전직 아나운서 현직 방송인". 🥹

강지영 스크릿 시즌2 MC 됐네!!

🗣먼 길을 또 오셨습니다.🐰별로 그렇게 멀진 않았는데요 안 막히더라고요 차가.🗣오시는 길을 위해서 저희가 좀 교통정리를 좀 해놨습니다.🐰진짜요? 언제요?. 시장님 놀리는 강지영 아빠 놀리는 딸랑구 같음 특히 서류 안 놔줄 때

🐰판타리 이 캐릭터 모습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환상 세포.🐰환상 세트.🗣환상 세포!.(환장 세트). 자막이 ㅈㅉ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GQ 신발끈을 다시 조일 때마다 그 마음이 늘 당찰 순 없을 것 같아요. JY 그런데 그냥 해요. 불안하고 두려워도 하는 사람이 결국엔 세상을 바꾸고 하고 싶은 대로 살더라고요. 이거 내가 진짜 좋아하는 말이라 두고두고 생각나는데 이번에 또 해줬네ㅔ

JY 체력을 가꾸려면 뭘 해야지? 너무 간단하죠.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잘 먹고, 잘.자고, 쓸데없는 거 안 하고. 그런데 말이 쉽지 재밌는 일은 다 밤에 벌어지는데.(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한 와중에도 유머를 잃지 않는 여자가 좋다

그럼 나는 진짜 잘해서 이런 일 없게 해야겠다.실력 있고 잘하면 그게 진짜 파워다.적어도 누군가에게 의존하거나 탓하지 않고 내가 내 길을 떳떳하게 가야지 무너져도 돌아갈 곳이 있다. 나는 무엇보다도 강지영이 20대 초반에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게 놀랍고 대견하고 기특해서 박수 쳐주고 싶어.

GQ 시청자로서 <데블스 플랜 2> 속 플레이어 강지영의 장점은 앞뒤가 다르지 않은 모습이라고 생각했어요. JY 최소한 경쟁이라 함은 정정당당한 세팅 안에서 속이지 않으면서 할 수 있을 만큼 하고 안 되면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역시 멋있어,,,,

250722 강지영 “결국 하면 뭐가 되어 있더라고요”.

GQ 8월호 #강지영 화보

아 부러워. n년 동안 덕질하면서 이렇게 다정한 표정 처음 봐. 🫠🫠

🐰천천히 올려야지이 이모가 낚았잖아. 마지막에 목소리 떨리는 거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

🐰나도 혼자 놀 거야.🐰포크레인~.🐰이거 이모 거예요 이것도 이모 거야 이거 다 이모 거야.(결국 심술이 난 어른이). 아 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자기한테 관심 안주니까 삐져서 장난감 수납하는데 애기들이 순순히 다 가져다줌 자, 이제 누가 어린이지?

🐰윤ㅇ. 🐰외롭다. 🐰셋이 있는데 혼자 왕따 당하는 기분이야. 강지영이 같이 놀자고 부탁하는데 신경 1나도 안 쓰는 애기들. 권력 있다

강디용 부천국제영화제 갔나?!!

강지영 / 뽀로로(전 아나운서). 시작부터 재밌을 거 같애ㅋㅋㅋㅋㅋ

🐰제 나름대로는 상대들이 들었을 때 그렇게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 방법을 사회생활을 통해서 조금은 터득했다고 생각을 해요.🐰불편한 얘기지만 부드럽게 얘기하고 정중하게 얘기해서 전달하는 게 정말 중요하구나.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살면서 제일 중요한 능력이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