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잡덕 일상계🕯
@ka_ren_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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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김곤. 9교환, 겐상 및 여러 배우들에도 관심 많음./F1 재미를 알아버림..! 근본의 윌리엄스를 좋아하고 있는데...쉽지 않음..
Joined August 2022
요즘 홍경-김고은 영화나 드라마 보고 싶음.....제발 둘이 작품을 붙게 하시옵고. 개인적으로 유열의 음악앨범 같은 느낌이 낭낭한...고전미가 넘치는 게 보고 싶음...진짜 나 그러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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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관람불가인이유가잇음 선정적인것도잇는데 카사마츠쇼보면 일본소년들나도오기와라형처럼되고싶다고난리치죠야쿠자부흥운동일어나죠절대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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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쏜녕은 이 장면이 최고라고 봄 종 치기전부터 시선은 녕님한테 가 있고 녕님 가까이 오자마자 됐어? 라고 물어보는데 시간 끝나고 나서는 개설레는 표정과 무드로 잘했냐고 물어보면서 토닥여줌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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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워(Blue hour)는 태양이 뜨기 전이나 진 후 완연한 밤이 찾아오기 전에 남아있는 햇빛이 아름다운 푸른빛을 가지는 황혼 시간입니다. 이때 세상이 푸르게 물들기 때문에 이 시간 동안의 부드러운 빛을 이용하는 사진가들이 많��며 해가 가파른 각도로 뜨고 지는 적도 지방보다 얕은 각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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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루 여주다 자아 찾아서 만화 속인거 알고 막나가는거 다시봐도 웃겨 - 아쉽다. 셋이 사귈 수 없을까? 월수금은 너랑 사귀고 화목토엔 남주랑 사귀고 이도화 웃음이 나오냐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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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른 얘긴데 미용실 원장님이 그러는데 다이슨 에어랩 등장으로 미용실 손님이 엄청 줄었다고 함. 예전처럼 중요한 날 아침에 들러 ‘드라이’하는 손님도 거의 사라졌고 롤매직?이나 자연스런 드라이고데 느낌의 굵은 웨이브 파마손님도 많이 줄었다고. 업계 판도를 바꿀 정도의 물건인 것.
갱장히 잘 산 템. 다이슨 에어 스트레이트.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매직이 아닌 롤 스트레이트 같다. 나는 매직 특유의 '납작 직모' 느낌이 안 어울려서 판고데기 쓸 때도 꼭 드라이빗으로 굴려주는데, 이건 롤 스트레이트처럼 뿌리 볼륨 살리면서 자연스러운 직모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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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춤을 막 배우기 시작했을때가 기억나 그리고 어떻냐고 물었지 그래서 너무 멋있다고 했었어 너 정말 재능있다고 조금 슬펐어 나는 재능이 하나도 없거든 너는 엄마한테 말했지 엄마 엄마의 재능은 내 엄마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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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애들 취향 ㄹㅇ 투명함. 일단 수트 빨 죽이는 츤데레재벌남주에 아방햇살평민여주면 대부분 좋아함. 주로 디즈니 보고 자라서 그런지 전형적인 신데렐라 감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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