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포비아 어쩌고를 보고 생각난건데, 미국에서 군인생활을 하는 오픈게이가 있었는데, 자기를 게이라고 놀리는 사람의 100%가 어플로 자기랑 한번 자자고 몰래 연락왔다고함. 그리고 그 들 중 100%는 다 바텀을 하고싶어했다고.
난 이 말이 절대 거짓말이라고 생각이 안듦. 진짜 진짜 많아서
드디어 자리를 털고 일어남. 지금부터 할 것!
- 설거지 다 하고 부엌 정리
- 모던하우스에서 트리 오너먼트 사기
- 유니클로 가서 바지 두 벌 사기
- 스튜 재료 + 저녁으로 먹을 파스타 재료 사기
- 집와서 트리 꾸미기
- 빨래 돌리기
- 내일 먹을 스튜 마리네이드 + 파스타 만들어먹기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