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

대태..

근데 그게 약으로 인한 환상이고 진짜 먀기료타는 둘이서 무명배우로 좁은 지하방에서 살붙이고 살던 시절에 죽어버렸던거면좋겠다 안괜찮아…. 중얼대면서 얼굴 위로 팔 올리는데 눈 뜨면 약발이 떨어져서 료타 더이상 안 보일까봐 계속 눈 감고 있는 롱게

배우au로 비시즌에 홈리스룩하고 머리 기르고 다녀서 팬들 심장 철렁하게 하는 대만이가너무보고싶다 ㅎ ㅏㄹ리우드 대저택 소파에서 쪽잠자면서 더부살이하는 료따가보고싶다 광란의 파티 끝나고 충혈된 눈 뜨고 마루로 롱벅롱벅걸어나오면 다람쥐처럼 뽈뽈거리면서

우리태섭이가긴장하면 입덧상태가된다는게 정말 좋은느낌을줌

정대만이 코트 위에서 연속해서 슛을 성공시키며 진짜 자기 자신을 찾아갈 때 그는 오히려 가장 자기 자신을 잃어버렸을 때를 회상한다. 송태섭을 옥상으로 불러내서 비열하게 때렸을 때. 가장 바닥이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진짜 자기를 지금 찾을 수 있다는 걸 느끼는 것 같다.

진짜 아찔할정도로 좋다….

三リョ 大1高3、ミさんが一人暮らし始めたばかりでベッド本体がなくてマットレスを床に直置きで寝床にしてて小さなローテーブルとダンボールもまだたくさんあるみたいな期間

초중딩 료타가 쇼타의악마고 고딩부터는 섹시서큐버스라니 너무 나만을위한 야오이천사같아

훌륭하게 자랐구나-,

좋아서 죽을것 같아요…..

마지막컷에서 못 벗어나겠어요…….. 서로가 애착인형이었던거야…..😭😭😭😭

대태

아 아 제발 안대료타 더주셨으면ㅜㅜ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하기 싫을 때마다 쬠쬠따리 그림…

감독 x 주장 대만태섭

태섭이 자니까 스스로 산책나갔다가 돌아온 개만

약간 아무도 날 막을수 없으셈 모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