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트 #능욕 #박제 #가슴 #걸레 #육덕
첫 경험은 고1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되기 전에 친한 남사친 자취방에서 했어요. 평소에 다른 애들이랑 다같이 자주 놀러갔는데, 그 날은 친구들이 다들 못 오고 저 혼자 놀러갔어요. 그러다 둘이 이런 저런 얘기하다 술을 마시게 됐어요.
지금은 괜찮지만 그 때의 저는 너무 큰 상처를 받았어요. 그래서 그냥 다 포기하고 아까 저한테 대달라고 했던 친구 포함해서 오는 남자 안가리고 다 대줬어요. 그게 고1 2학기 중반쯤이었을거에요. 그 때부터 저는 좀 노는 남자애들만 비밀로 아는, 걔네 사이에서 돌려먹히는 걸레 육변기가 됐어요...
그때 했던 뒷치기가 너무 좋아서 아직도 제일 좋아하는 체위는 뒷치기에요. 아무튼 그 남사친이랑 했던 섹스는 진짜 너무 기분좋았어요. 그 이후로 걔가 계속 하자고 할 때마다 저는 매번 대줬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은 그 남사친의 친구가 저한테 너 대달라고 하면 대준다며?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둘 다 술에 취해서 섹스 해봤는지 얘기 하는데, 걔는 해봤다고 했고, 저는 안해봤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점점 저를 만지길래, 호기심도 있었고 해보고 싶어서 가만히 뒀어요. 허벅지랑 팔부터 시작해서 점점 제 옷을 벗기고, 저는 남사친 바지를 벗겼어요.
처음으로 파이즈리도 해보고 삽입도 당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