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Jas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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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수출, 바이어발굴 서비스, 바이어리스트제공, Trade, Export, Import, B2B, CB27, geocaching, 시문학, 수필. 반친일파, 그리고 타임라인 조용하면 이미 죽었을 것.
Seoul, Korea, 대한민국 서울
Joined Octobe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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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래도 세상은 좋다. 좋다. 사랑하고 미워했던 모든것들에게 감사한다. 감사한다. 아름다웠고, 이제 소풍을 마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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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뷰. 기분도 좋다. 캠핑 온것 같다. 이곳은 무덤이 많은 서해안 내기리. 개구리소리 풀벌레 소리 정겹다. 모기가 좀 있나보다. 괜찮다. 바람이 선선히 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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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아버지와 난 평생 대화가 별로 없었다. 그게 좀 서운하다. 그런데 딸 아이랑도 대화를 많이 하지 못했다. 이건 내 잘못이다. 사람들이 대화를 많이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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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 세상살이 하는것이 싫고, 가까운 사람에게 말 함부로하는 내가 평생 싫었다. 매사 스트레스도 너무 싫었다. 벙어리로 살거나 나무로 살고싶다. 그래도 세상 모든것에 감사한다. 행복했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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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을수록 복잡해지기만 한다. 이기적이게도 단순히 생각하는게 좋다. 뭘 남기려 하지도 말고 뭘 당부할 생각도 말아라. 나무 한그루 없다하여 숲이 사라지진 않는다. 숲은 계속 번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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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면 담궈놓은 과실주를 마실 사람이 없다. 하는수없이 내가 마시고 떠나야겠다. 얼마 남지 않았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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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南道 삼백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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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름 저건 하늘의 빈털터리 꽃 뭇사람의 눈길 이끌고 세월처럼 유유하다. 갈 데만 가는 영원한 나그네 이 나그네는 바람 함께 정처없이 목적없이 천천히 보면 볼수록 허허한 모습 통틀어 무게 없어 보이니 흰색 빛깔로 상공(上空)수놓네. -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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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 who want to kill himself, should succeed his last choice and action. If not, everything could be failed as well. I pray for him only to succ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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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벙어리로 태어나고 싶다, 감탄사 조차도 낼 수 없는... 하지만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 나무로 살고 싶다, 그냥 묵묵히 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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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다가 괜히 신경질 내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무슨 이유가 있어야만 신경질이 나기 마련이다. 신경질을 유발한 사람이 오히려 신경질 내는 사람을 비난하는 그런 현상이 나는 싫다. 그런 현상을 싫어하는 내가 더 싫다. 고요한 호수에 돌을 던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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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찌든 냄새 제거 방법 TIP!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물에 타서 넣고 냄새가 나는 곳에 뿌리면 끝. 실내, 흡연장소, 차안, 화장실 어디든지 찌든 냄새는 완전 제거 됩니다. 방향제 필요 없답니다. 미리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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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선 승자가 있다면 패자가 있기마렴이다. 패한 팀이라도 의미가 있다. 삶도 마찬가지다. 반드시 잘 살고 성공해야할 필요는 없다. 삶은 그냥 있는 그대로 사는 것이다. 뭐가 되면 어떠랴. 다 삶에는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소풍처럼 살다 가는게 인생이다. 마지막까지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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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싫은건 싫은것이라. 갑자기 싫은게 좋아질 이유가 없다. 싫은걸 좋아한다고 표정을 바꾸기도 싫다. 한번 깨진 접시는 붙일 수 없고, 엎지른 물도 담을 수 없다. 지나간 시간도 어쩔 수 없다. 되돌리기는 싫다. 그래서 그냥 이렇게 내버려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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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가까운 사람에게도 거짓말을 할때가 많다. 어찌 모든 진실만 말하고 살겠는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 것은, 그에게 실망을 안겨주기 싫었기 때문이다. 거짓말이나 침묵은 나를 위한것 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리하였다는것은 진실이다. 이렇게 변명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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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선택했어야 하는데 이미 날씨가 더워지고 말았다. 추운 겨울을 좋아했건만... 아마도 미련이 남아서였겠지. 그래도 조금만 참으면 된다. 비가 오거나 이상하게 서늘해지는 날씨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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