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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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블로그에 마저 적어왔어요❗️😳
타래도 천천히지만 계속 이을게요 ౨ৎ
대전 여행.. 이라기엔 대전 맛집 기록
안녕하세요 안뜨입니다 시험 기간이지만..... 공부하기 싫어서 블로그 말아왔어요 봄철의 대전은 참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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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연애를 하고 싶은 건 아닌데.. 나랑 같이 시간 맞춰서 브런치 먹으러 가고 예쁜 카페가고 내 사진도 찍어줄 사람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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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구할 때 봐야할 점
이번에도 저번에도 혼자 자취방 구했어서 쫌쫌따리 모으게 된 꿀팁
1. 채광
당연히 남향이 제일 좋고, 개인적으로는 동향보단 서향이 좋아요.
❗️근데 앞 건물이 너무 가깝거나 층이 낮으면 방향에 상관없이 해가 잘 안들어서 창문 열어보고 앞 건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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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멜렛 브레스트 울 오버 코트
제 겨울 휘뚜루마뚜루 템이었습니다
짱짱한데 안 무겁고 포근함🕊🤍
저는 지금 차콜 나오면 살지말지 고민중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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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모든 사람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법으로 들어야 할 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가 하고자 하는 말은 지금 내가 꼭 들어야 할 말이었다
“내가 아는 거라곤 다정해야 한다는 거예요.“
모든 세계를 살아간대도 결국은 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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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제공 #협찬
이번에 얼티메이크에서 나온
“1550 버서틀 버킷백”
바리바리스타들에게 강추 합니다..🫣🤍
- 가디건, 보조배터리, 아이패드에 각종 잡동사니 낳어도 가방 모양 안 흐트러진 거 최고
- 한쪽으로도, 배낭으로도 멜 수 있고 어깨끈이 두툼해서 어깨��� 하나도 안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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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 좋은 이유
웃음코드랑 역치 나랑 잘맞음
근데 본인도 유잼인간, 웃수저임
자존감은 있는데 자만 X
쓸데없는 스웩 같은 거 X
옷 잘입음
찬구하고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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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시킴
도미노피자 포테이토 나폴리 도우에 마요네즈 두번추가 베이컨 옥수수 포테이토 추가 한뒤에 냠냠냠냠냠 진짜 느끼하고 맛있다하.. 느끼해서 많이 못 먹는게 아쉬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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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이야기할 때 화자의 모습이 겹쳐서 보인다는 말이 너무 좋다.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상이 내가 추구하는 가치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
그러니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잔뜩 말하고 살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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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연말이어서 하는 질문인데, 다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여러 모습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잃고 싶지 않은 모습>>
은 어떤 건지 인용이나 댓글로 알려주라!! 그리고 서로 본인이 가장하는 모습들을 칭찬해 주기.. 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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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withmy
인스타 자기 계정 위에 줄 3개 누른 후에
내 활동 - 반응 - 댓글 - 오래된 순
으로 보면 됩니다!!!! 저는 진짜 너무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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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을 때 들르라는 서점📚
책을 사다가 일력이 귀여워서 찍었는데 사장님이 어제 일력을 안 떼었다고 그대로 때서 나를 주셨다➰ movie mo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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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180도 별로 안 커보임..
근데 남자들 키에 진짜 예민하더라
178보고 큰 키는 아니네요? 했다가 화 풀어준 적 있음.. 진짜 아닌데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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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발 얇게 썬 떡 에어프라이기에 180도 7분 .ᐟ 그냥 통마늘 마냥 빵빵해질 때까지 돌리면 돼요. 그리고 꿀이랑 간장 1:1로 섞은 거에 찍어드세요 제발 제발 모두 쩝쩝박사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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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리스트 질문이 많아서 그냥 블로그로 써왔어요. 타래에 없던 것들도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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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토익에서 정답을 찾을 때는 인성쓰레기같은 답을 찾으면 된다는 트윗을 본 것 같은데 토익 공부를 하면서 그 말을 이해하게됨.
이 방 좀 춥지않냐?? 라는 질문에 어떻게
엥 내 앞에는 히터있음;; 이라는 답이 정답이 될 수 있는거냐고. 성격머리 레전드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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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목은 arrival인데 나는 컨택트가 도 좋은 것 같아. 정말 마음에 드는 영화에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음악이 너무 좋아서 ((음악 자체가 좋다기보다는 너무 알맞은 음악 설정)) 영화관에서 봤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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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자아가 없는 남자을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가틈.. 굳이 따지면
<나 한정으로 자아 죽여주는 기 센 남자>
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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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겨울철에 광합성 ~ 비타민D 합성~ 이러면서 창가에서 햇빛 쐬는 분들이 계시던데..
창문을 통과한 햇빛은 비타민D 합성에 영향을 주지 못한답니다.. 나가서 하세요 광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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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건 언제쯤 할 수 있나요
그래서 자꾸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 하는 건요?
이런 제가 결국 주변 사람들을 지치게 할까요
다들 이런 기분을 안고 살아가는 건가요
혹은 제가 아직 성숙하지 못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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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사 있는 친구들아 소화 안되거나 체 한 것 같으면 가슴 주변부 살을 끌어올리면서 입으로 숨을 내 쉬는 걸 추천. 진짜 꼭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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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서브웨이 팁을 줄게,, 바로 먹을꺼면 쉬림프를 꼭 한 번은 먹어보고, 스파이시 쉬림프도 맛나. 바로 안 먹고 좀 뒀다 먹을꺼면 치킨 종류로 시켜, 개인적으로 난 로티세리 좋아해,,,그리고 꼭 한 시간 반 안에 먹어라,, 아니면 소스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빵이 눅눅해짐. 아님 소금, 후추만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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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번 가을 위시리스트인데요. 사면 좋을지 말지 냉정하게 얘기 해주세요••• 왜냐하면 바지도 사기는 사야하니까( ᵕ̩̩ㅅᵕ̩̩ ) 근데 돈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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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지훈 정음 보고 이지훈한테 감김,,,,,
소나무 같은 내 취향,,,,,,,🌲
이 시개의 스윗남,, 어른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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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톡에 만 팔천원은 쫌 아니겠지.. 근데 예쁘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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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오슈 (?)
<사실은 집밥을 좋아하지만 지쳐버린 이들에게> 출간 기념 이벤트! 전국~ 집밥 자랑! 🎉
간장 계란 밥, 밀키트.. 1분 만에 뚝딱 만든 간단 요리도 OK!
인용 RT로 오늘 차려 먹은 집밥 사진을 자랑해주신 분들께 추첨을 통해 배달 상품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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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전부 블로그에!
타래에 없는 것들도 추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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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를 제대로 보기 시작했는데 저번의 생각은 변함이 없음. 나보다 똑똑하고 능력 있는 캐릭터를 자폐가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기특하게 보는 건 나 스스로가 우영우를 약자로 본다는 것인 것 같아 반성했어.
오스카에서 상 받은 윤여정 선생님을 기특하게 보던 백인들과 다를 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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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이 안 떠서 알티탄 거 이제야 봤네. 덧붙이자면 사연자가 자기 말투가 애교가 많은 편이라 친구들이 주변에서 고쳐야한다고 하는데 본인은 애교없는 말투가 싸가지 없어 보여서 고민이라고 한 거였음. 김이나 작사가님도 연인 사이의 애교는 괜찮지만 일적인 부분의 애교에 대해서 설명하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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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 진짜 부러운 점
- 하나도 안 어울리지만 재미있는 곳에 다 끼여있음
- 웃수저임. 별 말 아닌 거 툭툭 던지는데 웃김
- 고양이가 진짜진짜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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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방금 인스타 예전에 내가 단 댓글 뭐 있는지 보고 삭제하려고 들어가봤는데 엑소한테 단 답글보고 기절할 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ㅋㄹㅅ랑 ㅌㅇ한테도 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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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1년 무료 공개
뒤로갈수록 힘들어서 대충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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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새로 산 몰스킨 노트 이름을 ‘좋아 노트📓’라고 지었어.
좋아!라고 느껴지는 것들을 다 기록해 보려고.
전시나 영화부터 이를테면 갓 구운 빵 냄새나 이불에 폭 파묻혀서 잠들기 같은 것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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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교토 블로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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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오사카편 써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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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곰팡이⭐️⭐️⭐️
곰팡이는 진짜.. 없는 집에 들어가야 해요. 특히 대충 청소하고 벽지 다시 도배하면 잠깐은 없어져도 살다보면 다시 생길 확률이 높아서ㅜ.ㅜ 창문 근처, ⭐️침대 옆 벽면⭐️ 꼭 확인하시고 부분적으로만 도배된 부분이 있다면 왜 한건지 꼭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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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앞 부분 무섭다고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나요. 아무 정보 없이 보러 갔다가 1부에서 ‘이거 스릴러야..? 아니 너무 무서운데..’ 생각하고 눈 질끈 감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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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집주인
학교 근처면 에타 같은데 후기 꼭 찾아보시고 아니면 부동산 업자분께라도 여기는 집주인이 어떤지 물어보세요. 대놓고는 뭐라고 안하겠지만.. “문제만 안 생기면 편해요”, “그래도 거칠 건 다 고쳐주세요” 라는 식이면 한 성깔 하시는 분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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