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김대영 니가 에그타르트만 잘먹었어도 나 니 계정 안팠어

1분 < 여기 볼사람 몸까지 틀어 박아드리려는 거 볼 사람 ㅋㅋ 먼저 박는 놈이 이기는 게임이라는걸 깨달아버린 개의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씻고 옷 딱입으니까 할래? 이래가지고 (정색) 아 체스 ㅋㅋ

ㅅㅋㅇ가 니 얘기 했다하자마자 입꼬리 올리고 살짝 꼴받는다는듯 머리 넘기는거 이거 그 .. 그 향이 나는데..? 그 ..; 그 있잖아 탕...? 썅..? 썅내...? 나 또 섹마꾸 될거같은데 ..?

난 ㄱㄷㅇ이 대놓고 빛나는거보다 전래동화 속의 이분법적 NamJa 역할할때가 너무 좋음 고봉밥 먹고 묵묵하고 뒤에서 궂은일하고 각자의 역할이 잇잖아 그냥 여성멤버들의 돌쇠일때가 정말로 아름답다 이럴때 그냥 알아서 빛나고 잇음 # 이게 댕왼이야 ㅋㅋ

🎧 나타나 - 댕왼의 잔혹사

배쓰밤 풀어서 거품목욕 즐기는 나무꾼놈 언제 나오나 선녀옷 펄럭이면서 연못 뒤에서 전전긍긍 기다리는 선녀들이 하나도 둘도 아닌 하나도 둘도 아닌 하나도 둘도 아닌 셋씩이나 ~

걍 입꼬리 씩 올리고 그래 내가 놀아줄게 ㅎ 준비해온걸 해봐 ~ 하거 팔짱끼고 있는 놈이 아니라 늘 최선을 다해서 박장대소하고 이기려들때도있고 져줄때도있고 정말 져서 진심으로 아쉬워할때도 있고 이정도로 가오 안부려도 가오 사는 새끼니까 미인 다섯 어깨에 올려두고 진두지휘 할 수 있는거임

그냥 모든 스탠스가 놀아준다 < 이거인게 댕왼적으로 ㅈㄴ 꼴림 잘 놀아주잖아 재밌잖아 이러면 누구든 앞에서 도토리 주머니 다 꺼내서 놀고싶지 가끔 나랑 안놀아주면 머리속에서 계속 생각나잖아 나 싫어졌나싶고 웰메이드 왼

와개웃김 유우시 이번에 체스 챙겨갔나봄 그래서 어제 대영이랑 체스 같이 한거였나봐 시온: 대영이 착하긴하다 체스관심없을텐데..

나한테는 팬티를 벗은 수준의 섹스어필이 느껴진다 으응 나도 벗고 따라갈게요 여보

돼영이

웰컴백

고용노동청 수인일자리창출과 김대영주임님 미쳤나봄 민원인들에게 애교발사해서 민심을 다스리시네

정부에서 이렇게 저출산을 해결하려드네 고약하다 정말

안에 햄 파 양파 이런거 없이 걍 순수하게 계란으로 5cm 두께의 개뚱뚱한 계란말이같을때 섹스마려운 꾸러기됨

내 돼영이 다시 돼영이 되어 기쁘다 어쩌면 내가 이 겨울을 보려고 1년을 기다렸나봄 이 돼지를 내 얼마나 기다렸는지 간만에 정중하게 섹스큐즈미다 쓰벌

멧돌 손잡이알아요? 멧돌 손잡이를 어이라고해요 어이 멧돌에 뭘 갈려고 집어넣고 멧돌을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빠졌네? 이런 상황을 어이가 없다 그래요 황당하잖아 ㅎ 아무것도 아닌 손잡이 때문에 해야할 일을 못하니까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

원래 사측에서 장남이 이미지관리한다고 내빼고 잇을때 노조 협박하는 개새끼 차남이었는데 노조 압박하다가 진짜 부조리는 회사에 있었다는거 알고 노조측에 서서 장남이랑 싸우는 갱생형 개새끼 같음

김ㄷ영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