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ㅍ녤
@hype_neil
Followers
696
Following
46K
Media
674
Statuses
8K
여러분 이 멋진 사이트 자료들 다 잊지 마세요
https://t.co/Mcx0xGrmIx - 본 사이트는 뉴진스(NewJeans)가 현재 겪고 있는 사건들의 흐름을 기록하고 관련 자료를 공익 및 비영리 목적으로 수집, 정리한 아카이브입니다. - 본 사이트는 계속해서 정보 추가 및 수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오류 정정, 제보, 내용 추가 등은
2
136
811
김앤장…… 유도심문해서 자신들의 물음에 대답이 나오면 말짜름,, 예예~ 알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진짜..저 어투 듣는데..피꺼솟.. 이게 계속 반복됨….그러고 계속 질문하다가 프레임 씌우고.. 특히 여자변호사분..알았어요~ 알았어요~ 아 그러면 안들을게요~띠꺼운말투..너무 화나서 머리가 아플지경
0
8
16
어디든 대가리수가 늘수록 개인이 느끼는 양심의 가책이 무뎌지는게 문제임 다같이 그러면 책임 주체가 흐려지니까 그래서 쪽수 늘려서 더 무자비하게 구는거 그래서 법정에서 고인 이름을 대놓고 읊는 짓하면서도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거임 그 집단 안에 있으니까
1
13
36
MHJ has never undermined the girls’ intelligence. She’s always given them creative freedom and free rein to perform what they want including composing their own music! (Danielle’s Butterfly 🦋’). Always in contact with their family, paying them fairly, far from a groomer
Min Hee Jin responding to HYBE’s claims that she manipulated the NewJeans Members MHJ: “Honestly, I don’t know why HYBE thinks they’re so easily gaslit, but the NewJeans members are incredibly smart. They’re not the type to do something because someone told them to. Saying that
2
63
378
Min Hee Jin responding to HYBE’s claims that she manipulated the NewJeans Members MHJ: “Honestly, I don’t know why HYBE thinks they’re so easily gaslit, but the NewJeans members are incredibly smart. They’re not the type to do something because someone told them to. Saying that
25
818
6K
하붕이들 픽기사 새로운거 들때마다 댓글 ㅈㄴ 돌림 댓글 내용도 뭔 변론 내용과 1도 관련없이 걍 니는 죄인이다 죄를 받아라~ 건방지다~ 돈욕심이다~ 이지경임
0
0
15
기맨장 같은 곳에서 회사랑 손 잡고 직장인 랜덤뽑기해서 맘 먹고 개인정보 가지고 온갖 혐의를 만들어 내면 99.99999%의 확률로 없던 죄도 생길거에요. 그걸 아직도 배임을 하고 배신을 했다고 믿는 분들아. 당신들은 이런거 애초에 감당 못해서 “목숨만 살려주면 찍소리도 안 하고 눈 앞에 띄지
0
7
40
0
4
56
걍 민희진을 소성진따까리로 써서 자기입맛에 맞지만 성공하는 걸그룹을 만들고 ��었는데 민희진은 따까리로 쓰일 체급이 아니니까 레이블 만들어준다고 꼬셔서 데려와놓고 그냥 컨셉부터노래까지 전부 빼먹으려고 했던거구나 여기서 킬포는 >방시혁입맛에 맞지만 성공하는걸그룹< 생전
0
153
702
Her entire testament is nothing but consistent from her presscon last year. That's why k&c are desperate in derailing and baiting her, knowing MHJ's appearance makes it an even stronger case for her. Come on, win it!
0
37
190
아무리 봐도 엔터사가 아니라 조폭이나 정치쪽 작업세력 같음
"SM 내부에 정보원 같은 사람들을 심어두고 있었다. 퇴사 이틀 후 연락이 왔다." "인간 SM이라고 생각했는데 퇴사할 줄 몰라서 반가웠다며 굉장한 구애를 했다." "'어텐션', '허트'같은 노래를 제시했으나, SM의 잔재가 느껴진다며 반려했다." @SMTOWNGLOBAL 스토커있으신 거 같은데 조심하세요.
0
18
124
슈발 판결은 언제나는거여 변론만 준내하는데 할때마다 하이브가 하는거라고는 변호인추가선임+카톡줄줄읊기;;; 투자자 실제로 누구 만났는지 이런건 이제 잊혀진거?ㅋㅋㅋㅋㅋㅋ 있으면 진작냈겠지 포렌식전문가에 언론호소인들은 미행도 하는데ㅋ 있었으면 진작꺼내서 니네 나팔수한테 뿌렸겠지
0
6
38
오늘 재판은 처음부터 끝까지 민희진 대표님이 거의 혼자서 대응하는 흐름이었다. 김앤장은 개인 카톡을 기반으로 질문 형태만 계속 바꿔가며 유도심문을 반복했을 뿐, 실제로는 같은 포인트를 집요하게 물어봤다. 구조적으로 다른 답변이 나올 수 없는 질문만 반복하는 방식이었다. 듣는 나도 너무
1
51
251
여기 픽기사에 극대노 하붕이들 귀막고 난리부르스 중이니까 선플 써주고 옵시다 https://t.co/UdI0a1nP2C
n.news.naver.com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입사 과정에 대해 “방시혁 의장의 강력한 구애가 있었다”고 밝혔다.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
0
13
50
나도 이렇게 매번 억울한데... 멤버들과 대표님은 얼마나 억울할까. 얼마나 괴로웠을까. 그런 마음 하나 치유 받지 못한 채, 사과도 받지 못한 채 돌아가야했을 때의 심정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근데도 티를 안 내서 팬들이 한 먹을 일을 만들지 않았어.
0
27
103
약속됐던 뉴진스 데뷔가밀리고 타그룹의 데뷔부터 확정됐을때 하이브 CFO 이경준, IR 김진우, 몇몇계열사사장들끼리 가진 술자리에서 '누가 더 잘될것같냐' 이따위얘기가 나오자 이경준님이 일갈하셨대요 "무조건 의장님이 하는팀이 잘돼야한다" "다른 레이블들이 뭘보고 배우겠나" "기강이 흐려진다"
1
106
295
부연설명 부모님들이 지인들한테 '뉴진스 새 영상 나왔는데 ㅇㅇ는 왜 없냐'고 연락받았다는걸 대표님한테 전달한거고 작년부터 일관되게 말한내용
0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