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 그다지 없는 호롱롱
@holongl0ng
Followers
93
Following
32K
Media
971
Statuses
25K
20⬆️/게임계/약간 사담/바이오하자드/데빌메이크라이DMC/연성러/크라레온 웨스레온 루이레온 아무튼 '레온른'(중요) 고정/주로 버질단테(VD)(버질왼 고정) 스파다팸 가족물 취급/적폐해석 캐붕주의 https://t.co/vDKyHI1S5Y
Joined September 2023
3
694
6K
【グッズ系】 シール ふたごちゃんシール(AB)各15枚セット 各100円 シャカシャカアクキー 1000円ぐらい ペアアクキー(マグネットでくっつくよ!)間に合えば! ふたごポーチ 800円 アクリルクリップ 400円
1
8
13
【2025.11.16 スパーク新刊】 ◯いろんなイラストをつめた本! A5サイズ/本編13P/2025.5〜のイラストをほぼ全て詰めた本! 表紙は5種類から選んで自分で貼って作ってね😉😘💕
1
12
13
암튼 버질은 이것 때문에 후회공 루트 제대로 밟아서 지상에서 단테 발자취 따라가면서 지난 20년을 너무 후회하는데 과정이 좀 많이 피폐해서 올리면 욕먹을까봐 안올림.
1
0
2
아무리 네로가 보고싶다는 편지를 버질 통해 전해줘도, 트리쉬랑 레이디랑 루시아가 설득하는 편지 버질 통해 보내줘도 꿈쩍도 안함. 오히려 이런 고요와, 시간에 묻혀서 영영 이렇게 숨죽이고 있는걸 원하는것 같아서?
1
0
2
버질이 단테가 좋아할만한 것이라도 들고서는 단테 보러 아주아주아주 간신히 염마도로 틈 벌려서 막계 가지만, 단테 정말 지하세계 적응해버린 페르세포네마냥 시큰둥하게 버질이 오든 말든, 손에 뭘 들었든 말든 잘 만나주지도 않고 암튼 모르쇠임. 정말 마음의 문이 꼭 닫힌 상태라
1
0
2
아예 여지조차 안 남긴거. 버질하고 네로 입장에선 생각해보니 생업이 끊긴거나 마찬가지지만, 동시에 아무도 악마 때문에 죽거나 다치지 않아서 안전이 보장된 아이러니가 있었음. 단테는 누군가 세웠다가 폐허가 된 마계의 성에 들어가서 칩거만 함.
1
0
2
meilan님 소설보고 너무 귀여워서 그림…너무 귀여워…. 원작 작가님이 안된다고 하시면 그림 삭제합니다. #metaltango 【kreon】残翼- by 昧蓝 (meilan) https://t.co/oHX3PwYcrL
3
93
570
아직은 좀 더 숨 쉬라 지상의 고통스런 공기를 가련하고 허약한 연기터럼 기이한 모습으로 흔들리는 신의 병사여 (중략) 똑같이 부질없는 정열이 지금도..... 누군가가 타는 노을을 사랑하고..... 종말로 다가가며 너 너의 창조자와 다투지 말라 <아직은 좀 더 숨 쉬라> 표도르 솔로구프
0
2
2
공허한 이름 '댁'이 아니라 진정한 이름 '그대'라고 어쩌자고 무심코 나를 불러 사랑에 빠진 내 마음속에 온갖 행복한 꿈들을 일깨우는 그 그 앞에 생각에 잠겨 섰네 그로부터 눈 뗄 힘 없어라 나 그에게 말하네,'댁'은 얼마나 아름다우신지요! 속으로는 생각하네,나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1
2
8
0
5
12
애초에 힘을 얻고 싶은것도 외부에서 오는 위협으로부터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걸 지키고 싶어서잖아. 아니 근데 단테한테 대못박고 앨 초주검으로 만들면 어쩌자는거임?
0
1
5
그저 등 돌리고, 외면하고, 자신의 고통이 더 큰 것이라며 자기위로를 해 봤자 네가 한 모든 선택들로 인해 누군가가 짓눌린 고통과 세월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뭐 이런....ㅎ
1
0
4
저를 평생의 원수이자 반쪽으로 여기는 듯 하면서도 정작 모난 부분까지 보려 하지도 않는건 도대체 뭐냐고, 힘을 얻겠다며 유일한 가족을 죽이려 하는 건 도대체 뭐냐고, 그럼 나는 네 가족이 아닌가? 나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수십 수백배나 더 한 고통 속에서 나날을 보내왔는데
1
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