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himy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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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님들 볼 때마다 나도 나의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야지 나도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싶다 생각하게 됨.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가. 문학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가. 적어도 당신들이 나는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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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도 이 내음새에는 민감인 모양이다. 이때로부터 하나 둘 울기 시작한다. 우울한 그리고 구슬픈 그 울음을 울어대이면 가뜩이나 한적한 마을이 더욱 느러지게 보인다. 소리내어 말했을 때 울림이 더 아름다워. 팬레터 대사들이.. 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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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외웠는지는 모르지만 빤라따 처음~넘버 세븐까진 대사와 노래를 다 외웠는데 오월의 산골작이에서 차용한 표현들이 참 아름다워서 가끔 중얼거리게 된다. 산골에는 초목의 내음새까지도 특수하다. 더욱이 새로 튼 잎이 한창 퍼드러질 임시하야 바람에 풍기는 향취는 일필로 형용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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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사진도 있었네 이마에 편지를 붙이고 벅뚜벅뚜 유콜린스를 향해 런웨이를 걷던 보노보노(가깝다.) 다들 사진 눌러서 저 단호한 발꾸락 좀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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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형님 인화사진이랑 형훈님 포카도 구해야 하는데 나중에 생각하자..... 안 구해지면 마는거지 뭐 포카는 종이다... (과거 개큰매입했던 구장르 포카 무더기를 쓸쓸히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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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레터 증정 포카 포토카드 사진 교환 🙋♀️: <포토카드> 2/8 낮 문성일 강혜인 정민 이한밀 장민수 김보현 <2차 인화사진> 2/14 낮 김경수 문성일 김이후 김승용 장민수 김보현 😇: 2/8 밤 이규형 포토카드 흔적 후 디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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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아하는 트친이 만들어준 탑꾸라 좋아함. 근데 단점(?)이... 반사효율이 거의 거울급이라 사진 보며 헤헤 웃고 있는 내 얼굴도 동시에 보임..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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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에 예쁜 탑꾸 수억개가 있는데 저 경성갈색이랑 어울리는 게 없어서 결국 내 얼굴 다 반사되는 탑꾸에 넣은 게 황당하다. 저거 사진 찍으려고 타이머 눌러놓고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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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세훈님이나 뀨해진님이나 자기가 정해놓은 방향으로 밀고 나가는 게 아니라 상대배우의 에너지나 감정흐름에 맞춰서 연기결이 확 달라지더라. 배우한테는 너무 당연한 덕목인가? 하지만 그게 잘 보여서 너무너무 좋았음. n차를 돌아도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니 회전문을 안 돌 수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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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세훈이랑 다른 캐스트분들 조합 더 보고 싶다. 오늘 문성일 배우님 처음 뵈었는데 연기가 대단히 유연하시다는(p 느낌을 받음. 일단 뀨해진도 핫세훈님과 연기한 오늘 많이 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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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한울 음악감독님 이상하 음악조감독님 기타: 서휘석, 이태영 베이스: 박일, 강승민 드럼: 우혜원, 김학현 민지은 무대감독님 컴퍼니매니저: 조영현 조명오퍼: 김초현 영상오퍼: 류연희 음향오퍼: 남궁민지 분장: 정지윤 정경진 대표님 (*오표기가 있더라도 제귀를 탓하시고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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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8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 총막공 🎞 엔딩 크레딧 충무아트센터 왕소영 대표님 공연사업팀 극장감독님들 하우스팀 여러분들 그리고 SBS 컴퍼니 연작 김한솔 작가 강소연 작곡가님 김지호 연출님 홍유선 안무감독님 #뮤지컬 #비하인드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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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8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 총막공 무대인사 #유준상 "<비하인드 더 문> 집필하신 김한솔 작가님 ! 꼭 버텨내라고 이겨내라고 이야기해주세요." #김한솔 #비하인드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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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앞면에 싸인받았다. 거의 매일 쓰고 있으니까 매일 생각해야지. 제가 이 일기장을 다 쓰기 전에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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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나면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듯이 총막공 무대인사에 스태프들 이름 하나하나 수첩에 적어와 불러주는 유준상 배우님 진짜 멋있었다. 배우 혼자 만드는 극이 아니란 걸 너무 잘 알고 있고 감사를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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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님하고 눈 마주치자마자 그냥 울음이 터졌음. 준상님 미소가 너무 상냥해서였는지 아니면 그게 생의 마지막의 첫 장면이어서 이입됐는지 아니면 폐가 너무 아파서였는지 전부.. 다였는지 모르겠어. 준상님 보고 있는데 심장이 너무 세게 뛰더라. 꼭 좋아하는 것 같이. 맞아 준상님 연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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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환승할 때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너무 뛰었더니 폐가 찢어지는 것 같이 아파서 준상님이 패트리샤한테 캐모마일차 끓여놨다며 날 쳐다보는데(그 방향이었음) 나 극 시작하자마자 음소거로 엉엉 울었음.... 이렇게 간절하게 극 본 거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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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로만 듣던 그 풍경 봤어. 어셔님들이 각층 계단마다 나를 마중나와 있고 내가 지하 2층 로비에 뛰어들어가자마자 내 풀네임을 부르며 티켓을 손에 쥐어줌. 너무 숨이 차서 입장하며 헛구역질하고 있는데 어셔가 나 부축해서 자리에 앉혀줌. 그리고 나 앉고 하우스 마감하고 극시작됨.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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