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udae0_0
앗 맞아요. 자궁 경부 입구는 예민하고 고통이 동반돼죠!
깊게 삽입을 하는건 자극을 많이 줘서 좋긴한데, 자궁경부 입구에 닿지 않도록 하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이왕이면 윗쪽 질벽을 자극하면서 넣으면 여성분들께서 가장 많은 만족감을 느끼던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희찬입니다.
사업을 좋아하구요.
현재 일본과 한국의 SM교류 및 세미나, 매칭 등과 관련해서 사업을 진행해보려 합니다.
최근 여러 경로로 인연이 닿게 되어 일본에서 SM 세미나와 여러 SM컨텐츠를 제공해줄 수 있는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게시 O, 인용 O, 트친소 O]
안녕하세요. 희찬입니다.
공유 플레이룸 관련하여 물의와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모임회를 걷는 행위 자체로만으로도 사업을 하는것으로 간주될 지는 몰랐었습니다.
성향활동을 먼저 하시면서 길을 잡아주신 선배님들의 조언에 따라 모임회비를 걷지 않고 개인 공간으로 사용 하겠습니다.
수유역, 미아사거리역 인근에
상가를 빌려서 성향자분들을 위한 아지트 / 휴식공간을 만들면 운영이 잘 될까요?
인당 월 5천원 내고, 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하되 본인이 정리함
카페, 술 등은 없고, 정말 휴식공간으로 칸막이에 소파, 테이블만 있는 정도
먹을거는 외부음식 반입 가능
내가 생각하는 인간 관계는 없는 시간 마저 쪼개서 만나주는 이와 먼저 생각이 나서 다가와 주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 정이 간다.
내가 필요로 해서 다가와주는 그런 관계도 너무나 고맙지만, 필요가 아닌 그저 한 사람으로서 나를 바라봐주고 먼저 연락을 해주는 그런 관계를 원한다.
장교생활을 해서 그런지
증거, 논리, 근거로 방패막이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배웠다.
그리고 일 벌리지 않는거, 조금 더 신중하게 행동하는거(사실 겉으론 아방수인척함)
왜냐, 나도 목숨 건져야지... 돈, 진급이 걸린 문젠데...
규정, 상급부대 공문 내밀면 같은 간부들도 할말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