늊죽어라패는새끼들이 타여돌패겠다고 좋아하는척 끌고오는거만큼 역겨운게없음 다티나

멤버들 보호해달라는 말도 존나 어디서 어떻게 좆같이 갖다 쓸까봐 다같이 벌벌 떨게 만든 이 상황이 다 개구라같네 못 할말도 아닌데

"민희진이 유죄라 해도, 지금의 언론은 유죄다" 2025.11.25 닥터 F https://t.co/SaH2I5O3IQ 얼마 전, 민희진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소설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의 표지 사진을 올렸다. 누군가는 이를 두고 "피해자 코스프레"라고 비웃었다. 억대 연봉을 받는 경영진이자 여론전의

보통 회사에서는 그렇게 말 안합니당. 아닌건 아닌거다

버니즈가 돌았대 ㅋㅋ 아니… 회사가 법정에서는 ‘보호하겠다’ 말만 하고 현실에서는 1도 안 하니까 팬들이 나서서 트럭 보내는 건데? 애초에 문제였던 건 팬덤이 아니라 어도어의 ‘말뿐인 약속’이었음. 우리가 반응한 건 분란이 아니라 무대응임… 이걸 왜 버니즈 탓으로 돌림? ㅋㅋ

이거 그거쟈나.. 도둑이 제발저린다

아직도 동덕여대 농성가지고 난리 떠는 인간들 있던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런 농성이 일 년에 몇 번씩 있는 일상이었음. 그렇게 농성했다고 학생들에게 물어내라는 경우는 없었다. 그렇게 싸우며 만든 게 자치적인 학생회였고.

겠냐..? 직장내에서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게 맞음 아닌건 아닌거에옹

어떻게 세상 모든 사건들을 지들 한처먹기 or 악플달기에 써먹을 생각만 하냐..? ㅋ..

국감 때 노동자 이슈 고작 악플달기 소스1로 쓰는 것도 그렇고 온 세상에서 한을 ㅊ먹지만 도움되는 건 없다~~

아니 직괴 당하신 분 나도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야 그렇게 걱정되면 게시물 하나 올릴 시간에 ㅎㅇㅂ에 븉어있는 ㄱㅇㅈ 1명만 좀 떼달라고 해봐랔ㅋ 아니 실제 당사자 도와주는건 1도 없으면서 언플, 개인 조롱 용도로만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써먹는 그 회사&하붕s 진짜 투―명 하당

심지어 문구 쓰러 들어가면 타돌 타팬덤 언급 금지임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멀티 레이블 체제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종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시스템과 경영 논리를 앞세워 창작자의 권리를 섣불리 통합하려 했다는 점입니다. 조용히 조율하고 신뢰 속에서 권한 구조를 재정비했더라면 충돌은 피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창작은

그게 문제세요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는 건 전혀 개선이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부모님들이 인스타 계정을 왜 만들었는지만 봐도 답이 나온다. 받아주는 매체도 없어서 인스타에 본인들 입장 있는 그대로 올리는게 여론전인가? 뉴진스를 옹호하는 것도 바라지 않았다. 그저 있는 사실 그대로

아니 나 억울해 나 왜 국기설정 안되는건덴;; 어이업네 일론아

SNS에 글올리는거 가지고 언플이라네 양심적으로 니네가 맨날 쳐 올리는 기사(=글자덩어리) 갯수를 생각하고 말해볼래?

어쩌다 항의일이랑 돌생일 겹친거란, 대놓고 트럭에서 특정 아이돌 언급한거랑 똑같다고 할 생각 마라 진짜

얘네 또이러네. 자아비대 진짜.. https://t.co/tXX6TkjXXA

ㄱㅇㅈ 변호사한테 줄 돈을 아이돌한테 써봐라 한강뷰 숙소 무한제공 가능할 듯 ㅠㅠ 아니면 아이돌을 하나 더만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