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밤
@gunbam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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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팬아트를 주로 그립니다. 제 작업물은 무단으로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특정 물건으로 제작하는 것, 수정 후 재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바탕화면이나 프사 등 개인적인 활용은 자유롭게 하셔도 됩니다. 유튜브 섬네일은 비수익만, 요청 후 사용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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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제목은 원래 가제였던 초용자전승으로. 죄송하지만 이전 과정샷이 고해상도인게 많아서 일부 삭제했습니다ㅜ.ㅠ 그리고 트위터는 화질이 떨어지니 픽시브 링크 올립니다. 개인적인 용도로만 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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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e_bbb
#ブレバン
"정의를 위해, 삶을 살아가는 모든 존재를 위해, 그리고 이.사.미.를 위해 싸우는! 그 이름은 브레이번!"
(화질 저하없는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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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데커, 만약 내 기억이 사라져버리면 그때는 아가씨를 부탁한다.” “그 반대일 때는 종일이를 부탁하마.” “목숨을 바쳐 지키겠다!”
(화질 저하없는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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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저번 단쿠가와 세트 구성이 아닌 전혀 상관없는 메카로 낙찰. 거기다 선과 검은 명암까지는 기존 빠른 시리즈와 같지만 용자 채색은 안 맞겠다 싶어 하이라이트는 브러시로 공이 좀 더 들었습니다. 근데 또 초용자나 에스카급의 고퀄은 아닌. 여튼 재미는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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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작년 그림 결산인데 트위터에 올릴 생각은 못했네요. 저번 다이노님이 여기 세트를 채우기 위한거였던. 1,2기 용자와 일부는 반전구도를 의도했습니다. 짧게 그릴 수 있는 어깨치기지만 덕분에 유례없이 많이 그린 한해였습니다. 시리즈 시작도 효과업글도 갓브팀 덕인게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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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한 그림은 엘도라V(1초 전) 입니다. 모데로이드 제품화 뽕으로 작업해봤습니다! 효과나 채색에서 처음 생각보다 고사양이 돼서 결국 설을 보내고 와서야 완성했네요. 그래도 그만큼 원하는 느낌을 뽑아서 만족합니다. 화질 저하없는 원본은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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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몸에 뜨거운 영혼! 불굴의 투지는 용자의 증표!!” “세개의 힘을 하나로 모아, 빛나라!!” “기적의 다그온 파워!!”
(화질 저하없는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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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nmoon
데인문 언체인드입니다. 배터리 두개는 가슴에, 두개는 고간에 달까 했지만... 전 그래도 아직은 멋을 추구합니다. 원본 화질은 링크에용. (사실 아직 바쁜일이 안 끝났지만 근래 약간 기분 해소의 장이 필요해서 아주, 아주 잠깐만 개인작업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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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다음은 역시 듀크와 레지나입니다. 오늘 출근 전에야 마무리했네요. 참고로 이전 데커드도 약간 수정이 들어갔고, 구분점으로 우측 메세지 추가했습니다. 역시 트위터는 화질 저하가 있어 원본 링크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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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그림 연말결산입니다! 작년 안에 하는게 좋았겠지만 마지막 그림이 빠듯하게 완성되어서(...) 올해는 단순 그림 외에 여러모로 좀 더 다양한 활동을 해 볼 예정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화질 저하없는 원본은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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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가 아닌 그 시리즈입니다. 마지막은 용자물을 아는 세대라면 역시 추억일 철인 28호 FX입니다. 완성하고보니 손이 생각처럼 구분이 안돼서 미력한 임시 조치만 약간 취했습니다(...) 짝인 다음 세트도 작업 예정. 화질 저하없는 원본은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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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히 봐둬라! 이것이 정의의 힘이다!!" 올해 첫 그림은 그랑버드입니다. 사실 시간을 들인다고 한게 역효과인 부분도 있었고 전부 예상대로 완성된 건 아니지만 근래 바빠서 시간을 끌었던 고로 일단 완성에 만족합니다(...) 화질 저하없는 원본은 링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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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브팀에 드리는 축전. 오늘 더 합체를 받게되는 고로, 어젯밤 흥분한 마음에 시작했습니다. 검은명암+뽀샤시의 작업시간 대비 있어보이는 기술의 집합체(...)지만 전신을 그린데 의의를. 여튼 제품 발매 축하드리고, 저도 잘 쓰겠(?)습니다. 하단은 원본 링크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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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삼아 해본 파이버드의 아주 짧은 애니메이션입니다. 1화 특정 장면의 재현이지만 트레이싱이 아니라 작화와 연출은 새로 그렸습니다. 그래야 연습이 되니까요. 생각만 하던 걸 시도해 본건데, 느낀 바가 많아서 차후에 또 한다면 좀 더 나은 결과물이 나올지도요? 쉽게 할만 한 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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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그레이트 전종이 완료된 만큼 모아봤습니다! 혹시나 바탕화면으로 쓰신다면(빠른 김칫국...) 링크에서 원본을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이미지는 링크 가시면 4작품씩 상하로도 나뉘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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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the tag.
I'm drawing fan art of my favorite robot.
I hope this tag train doesn't bother you.
@gniidan1
@dakssol_roko
@xerocks_saga
@Gao_Exkaiser
Thanks for the tag🤖
I looking forward to more robot art.
@Cosmo_5cos
@niwagenji
@gunbamgun
@ishida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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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합금혼 기념으로 15년 된 이 그림을 리메이크 예정. 당시 수준치고 우연히 잘 나온 편인데다, 오히려 이후 한동안 안쓴 빛 효과를 줄 때라 표현이 풍부해 보이는 편. 그래서 검은 명암이 아니라 제대로 채색하고 그라데이션 효과도 테스트 할겁니다. 다만 체형적으로 과��이 좀 줄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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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결점 투성이라도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에 따뜻한 피가 흐르고 있다면! 그 피를 뜨겁게 불태울 수 있어! 그렇기에 우리들은 열혈최강인 거야!!"
(화질 저하없는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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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어스! 사람들의 꿈을 빼앗고 지구의 평화를 찢어발기려는 악한 야망, 이 그레이트 파이버드가 용서치 않는다!!"
(화질 저하없는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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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메카는 요즘 인간형 얼굴을 못 그린 욕구를 더해 파이널 단쿠가입니다. 역시 기존 용자 시리즈와 같은 채색이지만 간단한 효과만 더했습니다. 근데 정말 이전에 그렸던 용자 시리즈는 어쩌지...그래서 못하고 있나. 여튼 거친 그림이지만 원본 링크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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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플로네&셰라자드,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역시 스케치와 선이 지지부진했지 채색은 다음 달이 오기 전에 마무리됐네요.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럴 듯 하게 완성한데 만족합니다. 트위터는 화질이 떨어져서 픽시브 링크도 올립니다. 개인적인 용도로만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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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간만에 돌아온 건 가오가이가. 제네식은 간단히는 못 그릴듯 해 미뤄왔지만 어차피 이제 메인 용자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모두 헬 앤드 헤븐이 될 예정이라 청록색 버전도 함께. 역시 링크는 화질 저하없는 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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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역시 이번 세트의 마지막은 제네식 가오가이가. 비치는 연출하기 좋은 자세도 아니고, 덩치 큰놈을 어떻게든 그 자세로 보이려고 우겨넣었습니다(...) 그래도 이걸로 가장 어려운 거 끝! 역시 화질 저하없는 원본 링크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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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히 봐둬라! 이것이 정의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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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カスマインパクト2024
WINTER❄️怒涛の新作発表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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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の勇者ファイバード』より
#THE
合体「グランバード」も商品化決定！🔥
ファイヤーシャトルからグランバードへの変形、
ブレスタージェットとのジェット合体を完全再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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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올해 첫작은 제품화 기념으로 마이트가인. 사실 축전 문구를 넣어야 했는데 급하게 마무리해서 픽시브 올리고 고향에 와보니 깜빡했더군요. 뭐 그럼 일단 이 시리즈는 그냥 가고 기념은 나중에 다른 걸로. 역시나 화질 저하없는 원본 링크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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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nmoon
또 데인문 팬아트입니다. 얼마 전 방송에서 또 언급해 주셔서 듣다 기쁘면서도 민망했던(-///-) 공식으로 입이 나온 기념으로 간단한 기교지만 움직임을 줘봤습니다. 말하고 선 웃는 건데 들썩임이나 입이 티가 좀 덜 나네요. GIF 다운은 링크로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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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파제의 교체 버전은 그냥 부가적인 거고, 이번 세트의 마지막은 건맥스입니다. 만약 빌드팀을 그린다면 사람도 다 넣을 생각이라 건맥스는 뒤늦게 생각났지만 이 분을 추가. 다만 빌드팀을 꼭 그릴지는 몰라용... 화질 저하없는 원본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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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 전부 빛효과 버전업 했습니다. 이후 맞춰서 신작도 그릴 예정입니다. 사실 반대로 신작을 이 사양으로 하기 위해 기존 것을 정리한 것이에요. 여기 4장과 나머지 용자도 모두 링크에 열화없는 원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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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는 맥클레인을 시작으로 빌드팀입니다. 데커드와 듀크처럼 전부 인물과 한세트가 될 예정. 소형 용자를 전부 할 생각은 없지만 제이데커는 특별하니까요. 3+1의 1은 추후 다른 곳에 들어갈겁니다. 열화없는 원본은 링크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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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그림 연말 결산입니다! 수는 적지만 규모있는 전신 일러로 채울 수 있어 만족 했습니다. 대신 중간에 계획 변경으로 마무리 못한 그림들도 있어서 내년에는 그걸 정리하고, 이런 시리즈도 또 해볼 생각입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화질 저하없는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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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로이드 슈퍼그랑죠 공개 기념 축전입니다! 원래 3마동왕을 그릴까 했지만, 노멀과 슈퍼가 나란히 있는 그림이 더 드물 것 같다는 지인의 의견으로 바꿨습니다. 팬이라면서 이제서야 처음 팬아트를 그리는 사람이 있다?! 역시 거친 그림이지만 원본 링크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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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빌드팀의 세번째는 덤프슨. 얼굴 밸런스가 꽤 달라서 신선했습니다. 이번 세트는 인물과의 캐미는 좋았지만 사람 그리기는 힘들어서 이런 건 한동안 없을겁니다(...) 화질 저하없는 원본은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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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 입니다. 용자...사실 지인이 농담한 걸 재밌겠다 싶어 그대로 그렸습니다(...) 원래 특정 1,2기 용자 세트를 그리려다 걔넨 좀 연속으로 그리고 싶어서 오늘은 다른 걸 골랐습니다. 거친 그림이긴 하지만 화질 저하가 있으니 원본 링크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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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기병 라젠카의 루타, 가이런, 미루신입니다. 원래 검은명암 기반의 빠른 그림이었지만 좀 더 힘이 들어가서 기존 빠른 그림보다는 공을 들였습니다. 역으로 빠른 그림이니까 가능했던 규모. 한 그림에 전신 셋이라니 죽어욧... 화질 저하없는 원본 링크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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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플로네&셰라자드. 드디어 선이 끝났습니다. 선이 깔끔하게 딴다는 강박 때문에 작업 시간보다는 손을 스스로는 잘 안대는게 문제입니다. 의외로 직후 밑색과 러프명암까지는 오래 안걸린게 함정. 거의 달마다 한번 올리고 있는데 이후는 재미있는 과정이니 다음달 사이에는 완성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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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 했습니다! 지금까지 한 시리즈로 작업한 그레이트 용자, 그레이트 엘드란 시리즈를 이전에 그 시리즈처럼 모아봤습니다. 바탕화면 등의 용도로 쓰신다면 밑의 링크에서 원본을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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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렇게 더합체 카이저와 거너 예약이 뜰 줄 알았다면 역시 그마가를 먼저 작업 했을텐데 말입니다. 어차피 지금와선 제네식도 언제 될지 몰라서 시기는 못 맞출거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우려먹기 정도네요(...) 그러고보니 거너는 그리지 않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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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드 플레임 소드 차지 업! 입니다. 시작은 제품화 기념이었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새로 그리긴 했지만 구성과 구도는 원작의 그것입니다. 대신 정지 그림이니까 이펙트는 좀 더 풍성하게 해봤습니다. 화질 저하없는 원본은 링크에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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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크아크의 움직임이 멈췄어!" "좋았어!" "지금이야!" "그레이트 간바루가! 초 미라클 합체!!"
(화질 저하없는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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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2팔로워 기념 그림입니다! 사실 저번 다간도 그렇고 빠르게 그리는 시리즈의 전신 버전인데, 완성하면 또 그럴싸해서 처음부터 형태도 신경쓸 걸 하는 생각도? 근데 또 그럼 달 단위로 걸리겠지요. 이정도가 결과물 내기 편할지도요. 하단은 원본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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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이분입니다. 보통 3개를 세트로 그리는데 이번에는 뭔가 전혀 세트가 안되는 것들이었네요. 그래도 한창 초합금혼으로 잘 나와서 제품으로도 좋아하던 메카들이었지요. 역시 거친 그림이지만 원본 링크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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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빌드팀 두번째는 대사 순서대로 파워죠. 인원수 때문에 사실상 데커드 때 부터 구상해 온 빌드팀을 지금까지 미루게 한 주 원인(...) 그래도 일단 끝냈으니까 됐습니다. 화질 저하없는 원본은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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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손대며 하나만 채색해봤습니다. 그림 하나에 유난이지만 이후에도 써먹을 팔레트와 채색 기준도 잡았습니다. 명암은 임시로 보랏빛으로 씌웠는데 추후 각자 전용 컬러를 쓸겁니다. 선화와 배색만 했을 때는 스케치 단계에 비해 형태가 좀 별로지 않나 했는데 채색하니까 느낌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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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마지막은 역시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로우앵글로 잡다 이건 극중에서 자주 본 모습 같아서 좀 숙인 모습으로 해봤습니다. 그레이트끼리 늘어놓을 걸 고려한 거기도 하고요. 역시 화질저하로 원본 링크도 따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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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가 아닌 그 시리즈입니다. 다음은 국내에서 인기작이었던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 사실 제겐 추억은 없지만 디자인은 참 매력적입니다. 원래 주말에 다음작은 물론 더 진행 할 예정이었는데, 체력이 달려서 거의 작업을 못했네요. 화질 저하없는 원본은 링크로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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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흑화 두번째는 사탄 제이데커. 뒤틀린 인상의 악역을 그리는 것도 나름의 맛이 있네요. 보통 설정화와 너무 다른 형태를 그리진 않지만, 이번에는 좀 오버해서 더 어레인지를 했습니다. 화질 저하없는 원본은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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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거 한다고 했는데 욕망에 져 버림... 우측 둘은 완전 러프기 때문에 형태가 바뀔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형태를 넣기 시작하니 원작 실루엣 처럼은 안되는 군요. 다음 주말엔 집에 없는데 그 전에 완성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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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이번 세트의 마지막은 역시 파이어 제이데커. 계획적으로 '이걸' 하고 싶었습니다. 다만 아마 그레이트에 코머 메카를 비치는 것도, 사람이 들어가는 것도 이게 마지막일지도(...) 역시 화질 저하없는 원본 링크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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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마지막은 예고대로 제이더입니다. 킹제이더였을 수도 있지만 그건 나중에 다른 것과 세트 예정입니다(아마...) 다만 다음 업로드는 근래 시간 문제로 꽤 나중이 될 수도 있습니다ㅜ.ㅠ 이번에도 화질 저하없는 원본 링크 올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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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전에 아직 바쁜 일이 안 끝난 와중에 그레이트를 무리해서 마무리 하고 한동안 휴식기였는데, 간간히 다시 시작 할겁니다. 탄환X는 역시 연속 큰그림은 무리였어서, 죄송하지만 약간 미루겠습니다ㅜ.ㅠ 화질 저하없는 원본은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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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리네요. 생각보다 걸려서 내일 퇴근하고 마무리해야겠군용. 집에와서 2시간 정도를 그냥 보내지 않았으면 가능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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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전체 업데이트를 하고서야 다시 돌아왔네요(...) 이후 2개도 골드란 관련입니다만, 일이 생겨서 예정과 달리 바로 이어서 작업은 못하게 됐네요. 역시나 거친 그림이라도 트위터는 화질 저하가 되므로 원본 링크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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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키웠습니다. (완성된다면) 검은 명암이 아니라 컬러 명암으로 채색, 모데로이드를 기반으로 하고 명암으로 가리거나 디테일을 생략하는 것은 거의 없이 재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요즘 러프한 것과 달리 간만에 디테일한 스케치. 이번엔 키우고도 끝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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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는 블랙 마이트가인을 시작으로 주제는 흑화입니다. 아마 나머지 둘도 유추가 가능 하실 듯. 정확히는 블마가는 별개의 존재지만 대략 주역기의 악역버전으로 퉁칩니다. 화질 저하없는 원본은 링크에 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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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마지막은 역시 천룡신. 이게 목적이라 앞에는 조금 심심하게 그린 감도? 형제들도 약간만 위로 올려서 채워 그릴 걸 그랬네요. 교차합체는 한다고 해도 상당히 후순위일겁니다. 안그린 서브용자도 많으니. 화질 저하없는 원본은 링크에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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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톨 특수구조대 20주년을 1년 앞두고 그렸던 일러스트입니다. 올려서 우릴 수 있는건데(?) 잊고 있었네요. 의지력 박약인 와중에도 5명은 전신 거의 다, 메인 캐릭터들도 얼굴은 박을 수 있도록 노력은 했습니다. 명암은 사실 단색 처리지만, 일부 안 맞는 색(미아 머리) 일부만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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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첫 코어 용자기도 하고, 데커드이기에 좀 더 특이 사양으로. 사람은 오래 걸리므로 코어 용자라고 다 이럴 수 있을지는(...) 그전에 제이데커 외엔 코어용자는 후순위일겁니다. 여튼 이번에도 원본 링크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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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이번 세트는 서브로 돌아와서 섀도우마루입니다. 나머지 둘도 뭔지 대략 감이 오실지도. 원래 아침에 마무리를 못해서 점심시간에 밥 오기 전 잠깐 마무리했는데 밥 먹고는 올리는 걸 깜빡해서 지금... 역시 화질 저하없는 원본 링크도 올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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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다음 차례는 역시 마이트카이저. 어쩌다 보니 문구 적을 자리가 부족했지만 마이트가인에 그걸 썼으니 여기엔 이걸 안 쓸 수가...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포징들이 기억에 남는 용자였지요. 역시 화질 저하로 원본 링크도 따로 올립니다.
1
76
235
디자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이트가인입니다.
전 나름의 추가 패널라인이나 메카닉 디테일은 넣되
원작의 깔끔한 느낌은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하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어깨와 팔에 재미요소를 좀 더 줘봤습니다.
#勇者30周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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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이어서 완전한 대칭구도의 가오파이가. 이전 스케치를 토대로 했지만 그대로 쓰이거나 같은 부분이 없습니다(...) 오히려 맞춰그리기 번거로웠지만 간만에 저 페이스를 그려서 재밌었네요. 역시 화질 저하없는 원본 링크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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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완구도 (합체 후는)멋지고 저도 좋아하던 서브 용자였습니다. 완구는 못사고 식완으로 그냥 빌드타이거만 사봤지만 이것도 완성도가 꽤 좋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거친 그림이지만 트위터 화질 저하없는 원본 링크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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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가 아닌 그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는 요즘 제품화 이슈가 많았던 철인 28호. 2004년판을 참고하되 컬러는 조금 더 선명합니다. 역시 3개가 한 세트고, 이 다음 세트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화질 저하없는 원본은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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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올해 마지막은 다이노가이스트님이 장식해주시겠습니다. 여기서 세트가 이어지는 건 아니고, 정리하다보니 세븐체인저와 드라이어스만 2장으로 끝나서 마저 3장 1세트를 채우기 위한겁니다(...) 화질 저하없는 원본 링크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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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둔 건데 하가네웍스 다간X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예전에 포기한 다간 블레이드 애니입니다.. 원화 스케치까지만 나온건데, 아까워서 원화를 조금씩만 잘라 이동한 간이(?) 동화를 끼워넣어 움직이게만 해본겁니다. 그러니 동작과 연출이 어색해도 양해해주세요. 연출은 전 용자 짬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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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용자...였는데 저번에 한번 엇나가기 시작했더니 이제 정상 궤도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완성하고 보니 좀 어색한게 있긴한데 원래 빠르게 그리는 시리즈므로 패스. 어차피 거친 그림이지만 트위터는 화질저하가 있으니 원본 링크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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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앞서와 달리 무언가를 기념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저의 만족을 모르는 욕망입니다(...) 카옹하고 자세가 좀 겹치긴 하는데 그렇다고 안 할 수는 없는! 처음에는 시리즈로 그릴 줄 몰랐어요. 역시 거친 그림이라 큰 차이는 없지만 원본 링크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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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쯤 완성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주중에는 거의 작업을 못했네요. 주말에도 내일부터나 작업 가능할 듯 한데, 그래도 그쯤이면 거의 완성하지 싶습니다. 의욕적으로 할만 한 일도 이렇게 손을 못대니 큰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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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태그 특정한 날 행사가 아니라 또 올려도 되는건가? 그럼 한번 더 우려먹기 해봅니다(빵긋) 근래는 개인 작업에 공백이 있었는데 이번달 중순에는 다시 복귀(?) 할 수 있을 겁니다.
#ロボットは顔が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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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가 아닌 그 시리즈입니다. 아아...픽시브에 업로드 하는 순간 12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12시에 딱 올렸다는 건, 분명 그전에 완성이 됐다는 거니까! 작년 그림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림 결산에...넣을겁니다ㅜ.ㅠ 화질 저하없는 원본은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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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합체 카옹을 받은 기념 축전입니다. 카옹 기념인데 왜 얘가? 사실 다간X 때 지금 최적인 주제를 이미 축전으로 써버렸습니다(...) 사실 딴 그림 그리고 있음 안 될 때지만 오늘은 위장이 털려서 쉰 고로 그 김에, 그래서 간만의 그림이 되었네요. 원본 링크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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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마지막의 마지막은 초대 용자 그레이트 엑스카이저. 물론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더 그릴겁니다만 이걸로 뭔가 하나는 끝냈습니다. 짝짝짝. 다만 이걸 위해 무리해서 한거라 한동안은 여유가 생기기 전엔 뜸할지도? 여튼 원본 링크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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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림 시리즈입니다. 원래 다간 나머지 멤버를 그릴까 했지만 앞에 셋은 공개된 더 합체 기반인데 디테일 안 맞추고 나머지를 다 그려버리면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셉체에 맞춰서 라이벌로 한명 뽑았습니다. 어차피 거친 그림이라 큰 차인 없지만 원본 링크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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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는 다시 간만에 축전으로 돌아와서 SMP 선가드 기념입니다. 어제 마무리를 못해서 오늘 점심시간에 잠깐 손봤네요. 물론 이 뒤에도 예정이 있습니다. 역시 거친 그림이라도 깨지는 건 싫으니 원본 링크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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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가 아닌 그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는 예고대로 초대 블랙옥스. 오히려 단순한 형태라 광을 이쁘게 넣기가 어려웠네요. 태사자 철인 28호가 우연찮게 느낌이 괜찮았다면 이건 반대. 이런 경우 수정을 봐도 좀처럼 개선이 안됩니다ㅠ 화질 저하없는 원본은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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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다른 건 아니고 기존 파이어 제이데커의 비치는 부분을 제이데커와 듀크파이어로 교체한 버전입니다. 화질저하없는 원본은 링크에 있습니다. 상징성은 기존 버전에 있으므로 이전 것도 남겨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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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자 시리즈입니다. 흑화 마지막은 다크 골드란. 다만 완성하고 깨달은게 구도와 배치 문제로 각부 비슷비슷한 부분이 겹쳐 실루엣이 깔끔하게 눈에 안 들어오네요ㅜ.ㅠ 조금 아쉽지만 일단 마무리합니다. 화질 저하없는 원본은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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