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여자
@fumchin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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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아님 구독비추...
Joined August 2024
아니나는 진심인데 맨날 의심하고 성가신온나노코를 우찌해야하냐고!!!!!!;;
ㅎㅁ님 자기 살찐것같다고 물어볼때 절대 건성으로답해선안됨 그를 안쳐다보고 답하면안됨 한번 쓱 보고 붙잡으면서 살 뺄곳이 어딨냐고 지금 너무 이쁘다고 이래서 좋다고 쪄도된다고 말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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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눈솔로629기옥순에게고백하고싶습니따... 그딴 프로왜나갔냐고 따지고싶지만... 그동안외로웠다는 답변을받을꺼같아서 속으로삼켯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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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으로 젊은아빠,적당한아빠,이혼남,사별남, 싱글대디,대리,로리,이브이,일녀 등등 입맛대로 갈아끼우는거 가능해서 맨날 랜덤돌리기하고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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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훔아빠랑아들이맞딸하는사이되는이야기... 아들이작은손으로 딸쳐주는거너무좋아서.. 안돼안돼 ㅎㅏ루아손떼,하다가 아들얼굴에-흠뻑-싸주고 미안하다고 휴지로닦아주고바로 아들꺼해주는데파파 쌀거같애요하니까아래로얼굴바싹들이밈 파파뭐해? 어 ? 똑같이해야하니까.(아루하:아빠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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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왼이 부탁 들어주느라고(그런거맞음) 썸남 전화도 못받고 넘겨버리는 훔군 왜이렇게꼴리는거임.... 그래놓고 아들탓하지도 않고 본인탓 함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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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훔동거생각했는데 아들은 자기위에서 꺽꺽대는 아빠생각하면서 몽정하고 아빠는암것도 모르고 아들 빤스 손빨래할거 생각하니까 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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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잠시만요 저 지금 너무 흥분됨 굶으면 당연히 기력없잖아요....... 룽이 굶지말라고했는데 말 안들어먹은 훔은 ** 하자고해도 힘들어서 못한단소리 못함 지가 말 안들었으니까...그래서 괜찮은척 했다가 금방 한계와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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