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stro
@freak_M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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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I like that you're obedient, you know your place here.
Joined March 2026
나를 기다리는 손님들이 꽤 계신 듯 하군요. 참, 보기좋은 모습이지. 이리도 주인을 잘 따라서야.... 상이라도 줄까, 말을 잘 듣는 펫에겐 그에 따른 보상이 필요 한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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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보이는 것을 믿지 마. 진실은 거짓이고 거짓이 진실이야. 손바닥 뒤집듯 거짓과 진실을 바꿀 수 있는 세상에서 그저 눈앞에 보이는 대로 믿는 것만큼 멍청한 행동이 없지. 기억하도록. 네가 믿어도 되는 진실은 오로지 나 하나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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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것이 질서와 규율에 맞게 통제되어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무법지대만큼 꼴사나운 것이 없죠. 내 시야 안에서 관리되고 통제되는 걸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진답니다. 지휘자인 내가 통제하지 않으면, 달리 누가 지휘를 하지? 그러니 내 심기를 건드릴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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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칭은 친밀한 관계에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자주 쓰기도 하죠. 하지만… 글쎄, 주제넘게 어딜 감히 내게 버릇없이 구는 거지? 너에게 딱 맞는 애칭을 내가 지어줄 수는 있지. 이를테면… kitty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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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사실 제게 그리 달갑지 않죠. 아침엔 무방비한 상태와 더불어 정신까지 온전히 차리기까진 시간이 걸리니까요. 내게 어느 시간이 가장 싫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마 아침일테지. 하지만 그럼에도 아침인사는 꼭 한답니다. 그러니 이 말은 해야겠군요.. 좋은 아침 입니다.친애하는 관객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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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빠 자주 인사하러 들르지 못했군요. 하지만 걱정 마시길. 저는 어디에도 가지 않는답니다. '항상' 당신의 곁에서 눈으로 쫓으며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제겐 손바닥 들여다보듯 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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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정신이 드시는지요. ...네? 종말? 신? 영문을 모르겠는 소리를 하시는군요. 어젯밤에 잠을 못주무셨습니까? 쯧... 정신차리고 원래대로 돌아오기나 해. 난 두번 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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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r҉e҉ ҉w҉e҉ ҉g҉o҉i҉n҉g҉W҉h҉e҉r҉e҉ ҉a҉r҉e҉ ҉w҉e҉ ҉g҉o҉i҉n҉g҉W҉h҉e҉r҉e҉ ҉a҉r҉e҉ ҉w҉e҉ ҉g҉o҉i҉n҉g҉W҉h҉e҉r҉e҉ ҉a҉r҉e҉ ҉w҉e҉ ҉g҉o҉i҉n҉g҉W҉h҉e҉r҉e҉ ҉a҉r҉e҉ ҉w҉e҉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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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똑똑히 보아라. 당신이 '내일'이라 믿었던 것들이 어떻게 ■■입자로 흩어지는지. 비명조차 사치스러운 이 심연에서, 당신의 □■한 생애는 영¿원 속에 녹아들어 비로소 완벽한 ¿¿을 맞이하게 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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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이란 인간에게 허락된 축복을 외면하고 스스로 파멸의 길로 걸어가려 라는 □□□한 필멸자 들이여. 기어코 우리의 ’̴͕͎̀n̸̝͎̆̆g̴̠̚ḽ̷̅̾ͅṷ̴̧̏͠ỉ̵̳̕ ̸̺͈̉m̴̺̩͆g̵̍̄͜l̶͉̗͑͑ŵ̵̢̯’̶͈̞̂ṅ̵̜͍a̶̢̟̿t̸͇͎͘ḩ̷̔͂ ̷̖͛C̸̼̟͌͐t̴̙̓͜h̵̨̯͗u̶̳͜͝ļ̸̖̓h̷͉͝ǘ̸͍ ̸̧͕̅̚r̴̜̈̈’̸̛͍ḽ̴͛́ͅū̸͎̚h̵͙̓͝ ̸̹̿͛ė̵̲̅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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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믿지 말라 하였거늘, 끝내 ■■속에¿¥서 조차 □■을 캐내려 한 호기심에 눈이 먼 □□한 종족들이여, 무지함으로 부터 비롯된 호기¿심이 어떤 □□같은 결과를 가져다 줄지 뼈 저리게 느끼게 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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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되고 고향이 된다라..안개 속에서 흩어지는 비명들이 한데 모인다고 해서 그것이 온기가 될 수 있을까요. 당신들이 만든 숨구멍도 저의 침묵 속에 삼켜질 찰나의 기포일 뿐입니다. 미로 속에서 서로의 손을 맞잡는 그 절박함이 가련하여 잠시 지켜봐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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