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게 잘생긴 말간쌩얼과 팔뚝에 왕큰타투….고자극의 집합체인 이남자

어제 홍준이가 얘기한게 계속 맘에 걸려서. 최근에 디프레스되는 일 있었다고. 누구나 항상 행복할 수만은 없지만 저렇게 직접적으로 별로 안 좋았다는 걸 말한게 좀 생소하기도했고, 오히려 말해줘서 고맙기도하고…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남은 근심 걱정까지 다 털어버리길.힘내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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