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스아프리카에
@finis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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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SF, 호러. 취미가 일이 되면서 취미가 없어진 사람.
Joined November 2010
데이브드 구터슨 <삼나무에 내리는 눈> ★펜/포크너상 수상작 ★마르틴 베크상 수상작 ★앤서니상 최종 후보작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전쟁에서 돌아온 섬 주민이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바다에서 익사체로 발견되고 일본인이 용의자로 지목돼 법정에 서게 된다. https://t.co/NCC36zea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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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아레나>와 <아마겟돈>으로 번역된, 작가 사후 출간된 단편집과 겹치는 단편이 많다. 인상 깊은 단편은 ‘파랑빛 악몽’과 ‘사랑스러운 램’. 리처드 매시슨, 스티븐 킹, 스탠리 엘린, 윌리엄 아이리시를 두쫀쿠처럼 잘 버무리면 이런 작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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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브라운 <미래 세계에서 온 사나이> 오래전, 이제는 희귀본이 된 ‘마술 팬티’라는 제���으로 출간된 책으로 읽은 적이 있다. 원제는 ‘Nightmare and Geezenstacks’. 엘러리 퀸은 이 단편집을 긴장감 넘치는 빼어난 단편집으로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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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야마 미즈히토 <고양이의 지구의> 처음엔 밑도 끝도 없는 고양이 무협 판타지 같더니 뒤로 갈수록 SF에 가까워지면서 한 줌의 재미와 신파와 감동을 남기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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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앉아서 라이트노벨 읽고 있는데 할머니가 앞에 서시길래 양보해 드렸더니 큰 소리로 “다들 핸드폰 보고 있는데 책 읽고 있네. 훌륭해라.” 하셔서 몹시 당황. 책표지 가리느라 진땀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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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넌 도일 <바스커빌의 개> 사독(四讀). 거듭 읽을수록 존 딕슨 카의 <마녀의 은신처>에 영향을 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도일의 네 장편 중 세 장편이 서사적이라면 이 작품은 퍼즐 미스터리의 성격이 강하다. 동서추리문고의 표지가 직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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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네스뵈 <스노우맨> 기대를 엄청했는데, 그만큼은 아니었지만(과하게 드라마틱하다) 다른 편들에 비하면 재미있는 편. 결말의 속도감이 장난이 아님. 역자는 해리 홀레 역으로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떠올렸다는데, 실제로는 마이클 파스밴더가 맡았지만 최적 배우는 조엘 킨나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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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스트라우드 <록우드 심령 회사1: 울부짖는 계단> 빌드업 과정인 시리즈 1편인지라 영어덜트 소설임에도 다소 지루한 호러 미스터리. 넷플릭스에서 영상화돼서 출간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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