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하엘리(라하빛전)🍅🫐.서사의 큰 틀 느낌은 이렇습니다*^ㅁ^*/. #빛의_끝에서

채색하는 법 다 까먹었어요. .

아아, 아기토마토고양이(복복).

이렇게 된거 날짜 정해서 조금씩 밀까 싶기도 . 서버 추천해주실분 U//U. .

영원히 집사로만 두는중. 집사 커마 각각 그라하,엘리아로 해뒀는데ㅠㅠ!.

아직도 드림주. 부캐를 못만들었어요. 슬슬 각잡고 만들 생각을 해야하는데요.

@: (탐라 팦캐 숙제배포) 자기 캐릭터 비주얼의 어떤 포인트를 좋아하는지 궁금. 빛 받으면 흰색되는 연보라색의 머리카락과 빛나는 청록색 눈?. .

인장 한 번 해두니까 바꾸고싶어도, 안바꾸게 된다고 해야할지. .

RT @S2emble: [RT이벤트] 인생 중 제일 힘들었던 시기를 이 게임과, 이 게임 속 사람들과 알리제 갠봇님으로 버텼습니다. 파판 10주년. 이젠 만나고 싶습니다. [노아의 알리제]였던 갠봇님을 찾게 된다면 본 글 알티 해주신 분, 갠봇님께….

소멸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

사실 죄식자 IF 설정은 생각한 적이 있어요. 마지막에 결국 이겨내지 못해서 변이 되면 하얀색 드래곤의 날개랑 긴 머리카락이 온몸을 감싸고 있는 형태?. 약간 꽃이 피어나기 직전에 봉오리 형태일 것 같은데. 토벌하기 직전에 아무도 죽이고 싶지 않아 하면서 점점 몸집을 줄여가다가.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창천 시점때는 용인간으로, 칠흑 시점때 엘리아는 죄식자로 오해 받았을 상이야.

그외에도 좀좀따리 종족 특징에 따른거 생각해봤는데 일단 여기까지.

가끔 생각하는게 있어요. 엘리아의 팔부분 비늘 만지작거리는 라하랑 칠흑때 수정공 팔 보면서 조금 분위기 풀겠다고 이제 닮은 점도있네요 우리 둘다 피부에 비늘같은게 있어요하고 웃는거 같은거. 이런거 때문에 사실 아우라 한 것도. .

애들이 다 놀렸어요. .

저 첫 털갈이 썰 있어요. 전. 식중독걸린색이 나왓어요(초록색).

RT @GuiNea_P1g: 첫 털갈이는 실패.

희망을 향해 눈에 다시 생기가 돈 것은 다시 못볼 수도 있는 이가 될뻔 했던 이를 다시 마주했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

창천~칠흑까지는 저희애가 눈에 생기가 없는 것도 공설이라는거 아시나요?.

🫐본_사람은_드림주를_올리자. 여우라~ 인게임 스샷 집사로밖에 없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