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 화보를 찍게 되었는데도 5종 잡지의 커버 모델이 되었는데도 이달의 아티스트가 되었는데도 유명 행사에 초청 받았는데도 그 어떤 움직임 없이 케일주스 이슈로만 조용히 지내고 잇다가 머리 극으며 등장하는 점 이게 제가 현진을 사랑하는 이유 중 많은 것을 설명한다고 생각합니다
자 정리한다 이거 봐줘~
언베일(=쇼케이스)
: 신곡 타이틀&수록곡 + 대표무대 정도로 공연
앙콘
: 오피셜 없음, 아닐 수도 있음
하지만 콘서트 규모일 가능성 ⬆️⬆️
이번에 하는 건 뭔가요?
ㄴ 언베일 + 콘서트 일 것 같아요
신곡 무대 있나요?
ㄴ 그렇겠죠?
확실히 아는 게 뭐예요?
ㄴ 없어요
"더불어 이동차 풀샷에서 현진 군 얼굴로 퀵줌인 들어가는 콘티도 유독 잘 어울립니다. 심심하시다면 2021년에 한 서울가요대상 무대의 츄키타 - 평소와 다르게 이동차가 정면이 아니라 완전 하수에서 출발했는데도 몸 틀어서 잘 찾더라구요. 빠수니 감격 - 를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본문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