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량 연조 진짜 쪼음 내 방을 줄 수 잇을 정도로 쪼음 (ˊ⸝⸝o̴̶̷ ̫ o̴̶̷⸝⸝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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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라구여 ..? 🥹🥹 칼과 꽃의 축복이 끝이 없다 ..🫰🥹

이제 이번년도 벨툰 포카 구하면 세상에 존재하는 희량 연조 포카 다 모으는고야 .. 🥹🥹🥹

뚜이가 해냄

뚜이 축하해줄 따람

나 다음주에 10권 사올게

삿져 .

헐 나 다음주에 일본 가

작가님 😭 지난주 마지막 장면보고 놀랫는데 오늘 시작부터 심장 뚝 떨어지는 장면이라뇨 ..🥹 그리고 연조 독백이 희량이부터 해서 과거, 연조 현모습까지 이어지는데 나레이션처럼 귀에서 들리는 거 같은 게 마치 한 편의 드라마 보는 거 같앗어요 🥺 진짜 세상에서 제일 멋진 연출이에요 !! 작가님

흑흑 근데 연조아기 문원이한테 계속 반말하는 거 커염띠기하다 ..

문원이도 연조가 권희량 조아하는 거 아는데도 포기 안하고 연조가 잘되길 바라는 것도 사랑인고야 .. 쌍방으로 조아하는 것만 사랑이 아닌거지 🥹 진짜 사랑에는 여러 형태가 잇우니깐 근데 그걸 칼과 꽃은 다 보여주고 표현해줘서 보는 사람이 느끼게 해줌 🥹 칼과 꽃을 조아하는 이유 중 1나죠 ..

어린 연조가 기억하는 권희량은 가족을 죽인 ㅜㅜ .. 사람이지만 왜 죽이게 되엇는지 알게 되면서 .. 하 복수해야 되는 사람이 맞지만 한편으로 그러지 못하겟는거임 .. 이 쪼끄만 아기한테 권희량은 너무 버거운 현실인거야 ..

연조가 권희량이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가 아니라 사실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나서부터 권희량을 겉잡을수없게 사랑하게 되엇다고 생각해 ..

연조아기 옆에 형같은데 연조아기 제법 또래에 비해 컷자나 ..? 지금은 옆에 거대한 희량님이 잇어서 쪼꼬미지만

18컷 희량 연조 전신으로 안담긴다 .. 왜냐면 권희량 키가 너무 커서 ..

근데 희량님 얼굴 작다 연조 손에 가려지네

63화 .. 생각나는데

하씨 문원아

권희량 이 꽉 깨물엇자나 .. 정색햇으면서 손 덜덜 떨자나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