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cuts are so painful because at a microscopic level paper is quite rough. A knife makes a straight cut, but paper acts like a saw blade and does more damage to nerve endings. Paper also leaves behind tiny fibres, irritating the wound even more
그동안 자기는 3-4시간만 자도 안 피곤하다고 주장하던 사람이 잠을 안 자고 운동한 대가로 횡문근융해증이 오고, 유전자 검사 결과 근회복력이 낮은 롱 슬리퍼임이 밝혀진 뒤로.... 본인은 짧게 자도 된다는 숏슬리퍼(미검증)들을 향한 불신만 커졌다. 다들 6-7시간은 주무시면 좋겠습니다. 병납니다.
오늘 비 오니까 비 새는 신축 많구만... ㅋㅋㅋ HDC 현산이 지은 거는 여지없이... 고덕 아르테온도 물 새고 베네루체도 변압기 물새서 정전되고... 역시 신축은 공기 맞추느라 여기저기 대충 감춰 놔서 비 와 봐야 앎. 비 맞고 화장 지워져 봐야 민낯 나옴. ㅋㅋㅋㅋㅋ
경주 양지식당
경주에서 단 하나의 한식집만 가라고 한다면 여기를 갈 것 같아요. 깻잎과 실파, 오징어가 들어간 파전은 마치 갓 구워서 살짝 식힌 바게트의 크러스트처럼 바삭거리는데 이 정도면 전국구 파전이지요. 매운 맛 하나 없이 달큰한 실파와 향긋한 깻잎의 조합은 밸런스가 아주 좋습니다.
김지현 작가의 '생강빵과 진저브레드' 내용 중에 나오는 내용인데, 정확히 동의한다. 번역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호오가 갈리는 부분인데, 특정 단어 또는 개념에 대응하는 우리말이 없는데 그걸 굳이 새로 만들어서 쓰는 번역가들이 있음. 또 이미 외래어로 정착한 단어들을 굳이 우리말로 번역할
지금 상가는 수익률이 그렇게 높지 않음. 소득이 많으면 상가는 절대 비추. 소득이 합산돼서 세금 내고 나면 남는것도 별로 없음. 투자비가 너무 큼. 그것보다 더 좋은 것들이 많다. 소득도 합산 과세돼서 고소득자 금방 됨. 집에 일 안하는 분이 있으면 그분 명의로 하는 걸 추천
반대로 영어를 중국어로 옮기면 무협물이 되는 경향이 있다
World of warcraft : 마수쟁패
Fronzen throne : 빙봉왕좌
Mists of pandaria : 반달리아적미무(대만)
Legion : 군림천하(대만)
Siege of Orgrimmar : 결전오격서마
RT) 방금 청경채 볶음밥을 했는데, 연두로는 감칠맛 짠맛이 부족함. 햄 안 넣으면 안 됨. 맛이 비어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음. 소금, 후추, 햄(스팸이나 김밥햄 다져서)에 이금기 치킨파우더가 더 들어가야 비로소 완성형 볶음밥이 됨. 여기서 핵심은 이금기 치킨파우더임.
중식의 완성은 이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