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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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히요가 너무너무 좋다고 말해 #良い日和 #愛
🌊☀(좌우상대고정)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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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쥰이 맨날 갑자기 없어지는 아기씨 데리러 가려고 오토바이 면허를 땄다고? 심지어 개인 오토바이도 가지고 있고...
그 와중에 오토바이 싫다고 차라리 말 타고 데리러 오라는 히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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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타가 푸카푸카하고 물기 안 닦고 나와서 이러는 거였어🥹 귀엽다... 게다가 히요리가 안되겠네 내가 머리 닦아줄게! 이런다...
아들 다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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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요리 성주관 막 이사왔을 때쯤 아침에 자고있는데 린네가 깨워서
-으응 쥰군 5분만 더 잘래...
-히요리쨩~ 내 앞에서 다른 남자 이름 부르는 거야~?
짜증나서 바티노무스 기간테우스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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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메이시절
히요리 자다가 잠깐 깼는데 위에서 끼익거리는 소리 신음 소리 나서 별의별 상상하면서 굳어있다가 슬쩍 고개 돌렸는데 침대 난간에 매달려서 윗몸일으키기 하느라 쑥 내려온 쥰 보고 소리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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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 전 요즘,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전혀 읽을 수 없습니다만
이 대사 좋다... 갈수록 나기사를 모르겠는 이바라와 점점 히요리를 잘 알아채기 시작한 쥰
얘네너무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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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 유죄목록(쥰히요얘기
-아기씨랑 같이 죽어도 좋아
-하루 세끼 밥 챙겨주기
-따로 사니까 밥 먹었는지 걱정
-위험한 상황 같으니까 아기씨 나오지 마세요
-당신 없으면 안 돼요 발언
-무릎베개+자장가
-아침마다 코코아 가져다줍니다
-부르면 5분 만에 달려갑니다
진짜 유죄인 점: 이게 끝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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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떨어진다면 반드시 가져갈 세 가지는?
히요리는 대충 필요해 보이는 것들이랑 쥰 고르는데 쥰은 히요리 안 골라서 아기씨 서운하다고 투덜거림 그러자 쥰군 무인도 같은 곳에 아기씨 어떻게 데려가냐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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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 오토바이 생겼다고 전보다 더 부려먹는대...
주말에 티비보면서 누워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놀러 가자고 하는 히요리랑 에~ 귀찮은데... 하면서도 히요리한테 헬멧 단단히 씌워주고 아기씨 뒤에 태우고 자기 허리 꽉 잡으라고 하면서 오토바이 운전하는 쥰 이게 가능한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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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스토리가있었다니
쥰이랑 같이 레이메이에 있으려고 일부러 규칙 어기고 평가 낮게 받는 히요리
질투하는 나기사
쥰도 나기사도 소중하다는 사랑 많은 히요리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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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슴 속에 소중한 걸 품고 다녀보세요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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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서 좋아하는 부분
정상이라고 할 수 없는 사랑을 하는 히요리... 얘가 이렇게까지 사랑을 갈구하는 이유가 궁금해 진짜 그냥 태생이 그런 건지 그치만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희생을 이렇게까진 안 하지 않나 대체 뭐가 히요리를 이렇게 만든 걸까
사랑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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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중에 이 대사 좋아서...
☀: 뭐, 내 운명은 내 선택의 결과였으면 좋겠고, 노력한 사람들이 보답받는 세상이 되면 좋겠네. 그게 아니면 와루이히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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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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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망상은... 뇨타...
쥰녀x히요리녀
여자애들한테 인기 많은데 헤테로인 쥰녀랑 남자애들한테 인기 많은데 여자 좋아하는 히요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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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가토 일러��� 몇 번을 봐도 좋다...
타츠미는 신에게 히메루는 카나메에게
쥰이랑 히요리는 서로에게 손을 뻗고 있는 거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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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
처음으로 휴가 받아서 히요리가 여행가자고 쥰한테 비행기 예매하라고 했는데 이코노미석 예약해놔서 처음으로 당황하는 히요리 얼굴 보는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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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씨가 결혼하자고 해서 했어요
이럴 것 같아서 무서워요...
근데 보면 쥰 뭔가 매일 히요리걸고 넘어지지 않아?
아기씨가 부탁해서~
아기씨가 시켜서~
아기씨가 어쩌구해서~
아기씨가 갑자기 없어져서~
아주그냥나중에"아기씨가꼬셔서침대에넘어뜨렸어요"라고 할거 같아. 하하~ 웃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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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중에 그거 너무 좋아
에덴 넷이 지역 홍보? 갔는데 쥰만 열심히 설명하고 나기사히요리이바라는 가게에 앉아서 당고 먹고 있었던 거ㅜ 안 그럴 것 같은 이바라까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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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처음 데려왔을 때 쪼그만하고 몸도 약하니까 건강해지려면 많이 먹어야지! 하면서 고급 사료들 건강식 온갖 종류의 간식거리 다 사주고 잘 먹여서 배볼록강아지 됐을 거 생각하면 정말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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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넷이 한잔하러 갔는데 술마시고 기분 좋은지 꽁냥꽁냥 거리는 쥰히요 보고 싶다
둘 다 취기 올라서는
-쥰군은 나 없으면 어떻게 살래?
-제가 아기씨 없이 왜 살아요...
이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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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 짝사랑하는 히요리가 좋아
근데 쥰은 히요리가 해달라는 거 다 해주잖아 이런 잔인한 다정함이 어딨어
쥰군 안아줘... 이러면 아기씨 너무 어리광 부리는 거 아닙니까 잔소리하면서도 해달라는 거 다 해주니까 심란해지는 히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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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옆에 불꽃보다 더 화려한 사람이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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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나가는 쥰
어릴 때는 아빠, 사가미 진 따라 부르고 이브 초반엔 히요리 따라 부르기 연습했어서 모창 잘하게 된 쥰
노래 잘함+창법 바꾸기 잘함= 안 들키고 우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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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 어디 뭔 높은 분들이랑 전화할 때 목소리는 씩씩+상냥한데 표정 썩어있어서 나기사가 이바라는 목소리랑 표정이 달라서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 이러는 거 듣고 웃는 얼굴로 전화받기 시작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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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주작
현무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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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겟다ㅜ
-아기씨 여기 타세여
-쥰군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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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 맨날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메리 산책하러 가서 메리도 아침 되면 산책줄 물고 기다리는데 하루는 기다려도 쥰이 안 오길래 히요리한테 가서 끼잉끼잉 거림
히요리 일어나보니까 쥰 없길래 무슨 일 있나 싶어 메리 데리고 쥰 방에 갔더니 몸살 나서 끙끙 앓고 있는 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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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사인회하는데 어떤 팬이 히요리한테 피부 좋다고 칭찬해 주니까 정말? 고마워! 만져볼래? 하고 냅다 얼굴 들이밀음 팬이 덜덜 떨면서 손끝 겨우 가져다 대니까 히요리가 손목 잡고 자기 볼에 대면서 손에 얼굴 포옥 기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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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숙사 돌아왔더니 아기씨가 지갑을 주웠다고 키슈 사 먹자고 하는 거야 아기씨의 도덕성에 당황하고 있었는데 내 지갑을 꺼내는 거 있지
내가 흘린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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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요리 무표정 싫어하는 쥰
그냥 차라리 화내거나 우는 건 어떤 상태인지 아니까 괜찮은데 무표정으로 조용히 있으면 왜 그러는 건지 전혀 모르겠어서 괜히 불안해지는 쥰... 옆에서 안절부절못하다가 초콜릿 하나 스윽 내밀고ㅋㅋ 귀엽겠다
히요리는 그냥 아무 생각 안 하고 있는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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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데 산책 가자고 낑낑거리는 메리
결국 우비 입히고 나가는데 쪼그마한 몸 어디에서 에너지가 나오는 건지 우다다 뛰어다녀서 결국 비 쫄딱 젖어서 돌아오는 쥰&메리
히요리는 일정 있어서 기숙사 좀 늦게 들어왔는데 아무도 없길래 어디갔지 하고 기다리니까 물 뚝뚝 흘리며 오는 둘 보고 기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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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요리 대사
: 너 자신이 믿으면 그것으로 충분하겠지
쥰 솔로곡 가사
: 믿는 자가 구원받는다고 증명하면 되잖아
마음이 좋다......(씨피충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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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 좋은 점
히요리한테 말하면 집 땅 건물 뭐든지 바로 줄 텐데 그런 생각 안 하고 열심히 돈 모아서 집 살 것 같지...
욕심 안 내고 그냥 적당한 집 살 것 같아서 호감
쥰군 열심히 돈 모아서 드디어 집 사고 독립하는데 이사하고 집청소정리 싹 끝내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들이닥치는 히요리(with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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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에 가족 다 히요리랑 닮았고(당연한말) 다들 쥰한테 엄청 관심집중해서 쥰이 부담스러워하면 좋겠다
처음 인사드리고 온 날 기진맥진한 채 침대에 누워있는 쥰한테 조심스럽게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아기씨가 4명 있는 기분이었어요... 이래서 히요리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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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쥰히요
히요리가 쥰군은 나 없으면 어떻게 살래~ 하고 장난치면 심각한 얼굴로 아기씨가 없으면 나는... 하면서 깊생시작하는 쥰
현재 쥰히요
쥰군 나 없으면 어떻게 살래~ 하면 씨익 웃으면서 아기씨는 저 없으면 어떻게 살 거예요? 받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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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하루라도 좋으니까 사람 되면 좋겠다🥹
신나서 하고 싶은 거 말만 하라고 다 해주겠다 하는 쥰히요 빤히 보더니 둘 꼬옥 껴안아주는 메리...
맨날 자기 안아줬으니까 자기도 안아주고 싶었다고
망상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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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에가족 단톡방에 쥰 초대됨 어 잘못 초대하셨나 싶어서 히요리한테 물어보니까 부모님이 원한 거래
-제... 제가 여기 들어가도 되는 거예요...?
-나랑 결혼하면 쥰군도 우리 가족이니까~
-아니 그래도...
타의로 김범되는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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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요리가 쥰 못 만나고 아이돌 그만 둔 세계관 상상
이바라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그냥 다 그만두고 집안사업하고 나기사만 이바라랑 같이 아담으로 데뷔... 그리고 레이메이에서 비특대생으로 쭉 있다가 스텝으로 코즈프로 입사하고 아담의 매니저 된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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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망상이나 해야겠다
운동하고 온 쥰한테 땀 냄새 난다고 가까이 안 오는 히요리 ←여기까지는 원래도 그래서 괜찮은데 어느 순간부터 메리도 가까이 안 와줌
메리가 아기씨 닮아가잖아요 하고 슬퍼하는 쥰한테 그러니까 운동하지 마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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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슈를 키스...로 잘못 듣는 쥰
쥰히요 둘이 같이 앉아서 뭐 할 거 하다가 배고파진 히요리가 쥰군 나 키슈 라고 하는데 네...? 지금요? 하고 당황하더니 짧게 입술 맞대고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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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 볼따구 좋아하는 히요리
레이메이 시절... 젖살 덜 빠져서 보기랑은 다르게 말랑말랑한 볼 잡아당기고 콕콕 찌르면서 장난치고 틈만 나면 볼뽀뽀하고 깨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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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메리 배가 너무 볼록하고 애가 계속 누워만 있길래 걱정돼서 후딱 병원갔다가 그냥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불러서 그런 겁니다 산책 자주 시켜주고 간식 조금만 주세요 소리 듣는 쥰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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