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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호랑아.. 웃으면서 일해.. 응? 웃자 웃으면서 하자 나 : 누가 웃으면서 일하지..?

갑자기 알림 엄청 울려서 소환됨 연휴내내 디지게 바쁜 현생을 보냈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리며… 아직도 연휴가 안끝나서 괴로워하는 중..

싸워도 뽀뽀는 꼭 하기로 약속한 희징 하다보니 그냥 갑자기 뽀뽀하는 애들이 되어버렷지만 완성입니다...!

시간… 드럽게 안가네… 연휴 빨리 끝나라…

아싸 오늘 크씬

화장지값이라도 주던가~~~~~~ 물내리는 상하수도요금이라도 주던가~~~~~~~ 아 개뿍쳐~~~~~~~ 다음에도 또 오면 진짜 개지랄을 떨어줘야지

남의 사업장이 공중화장실도 아니고 화장실만 쓸거면 말이라도 하던가 그래놓고 옆옆카페가서 음료주문하고 있네? 하나쒸 집에 들어가다 그새끼 발견해서 뭐라고함 ㅡㅡ 전에도 말도안하고 걍 쓱 화장실쓰고 가길래 불러다가 말했는데 또 저래 시부럴~

탈주 진짜 재밌당….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탈주에서 리현상이 G선상의 아리아를 허밍하는 장면이 두 번 나오는데, 규남이를 오랜만에 만났을 때랑 규남이를 보내주고 혼자 터널을 걸어갈 때임 그리고 G선상의 아리아는 바흐가 작곡했을 당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감정이 담겨있는 곡이라는 일화가 있다고 함...🥹🥹 현상아....💦

탈주영원히못잊는해석 리현상은 규남이 못가게 막으려고 지뢰밭 밖에서 총을 그렇게 쏴댔는데 오히려 규남이 주변에 지뢰가 밟기 전에 다 터져서 앞길 터준 꼴이 됐다는 거…

한호열 진짜 좋은사람이다

座学曦澄ざくっ 気楽に描くと顔が丸い絵になる 森の中偶然を装って遭遇構図 ( *ˊᵕˋ*) ✨100枚位描いてる

잠깐 피아노 건반 위에 엎드려 잠든 피아노형 얼굴 가만 보다가.... 문득 넘 멋지고 예뻐서 만져보고 싶어져서 다가간 똥강아지 규남이... 근데 손 내밀었다가 형이 눈 반짝 뜨는 바람에 얼굴 새빨개져서 아... 아무것도 아닙네다!! 하고 도망감.... (현상님 : 아무 말도 안했다 야)

하아ㅏㅏ 리현상이 넘 좋아 미치겠음 어찌 그런 개쩌는 캐릭터를 만든거지요

Really want this jiang cheng kayou card but i do not have the funds to buy a fuck ton of boxes to gacha this 🥹🥹🥹 i still don't have the jiang-zongzhu cards from version 1 and 3 (⁠ ⁠；⁠∀⁠；⁠)

그러면 탈주에서 임규남한테 꿈을 꾸게해준사람도 리현상이고 피아노 치는 꿈을 잃어버린 리현상이랑 같이 꿈을 실행하는것도 임규남이라는거잖아 아…쌍방구원

아 피아니스트 강징 보구싶당~~~~~~~~~

피아노 콩쿨 나가서 최우수상도 받고 했는데 손 놔버리니까 다 까먹었음 어케 왼손 오른손 다 다르게 움직이고 폐달을 밟았는지 기억도안나 전생같음

리현상 플리 들으면서 누워있기 최고

왜요 제가 죽은 눈깔로 자유와 행복을 응시하는 리현상을 볼 때마다 우는 사람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