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준비하던건 한동안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건강도 정신도 많이 피폐해져서 도저히 붙잡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네요. 혼자서 극복하려 했던 게 잘못된 판단이었어요.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만화를 그릴 수 있게 될 때 까지는 재활하며 소소하게 낙서랑 방송 집중하며 지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웃상 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개인작 만화.. [강철메카신부]가 준비 기간을 거쳐서,
투믹스에서 월요일 연재만화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무료_화, 유료_화까지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응원해주시고 도움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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