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구현이 처음 생각했던거보다 쉽지 않음... 글은 viewport width 따라서 스크롤 길이가 자유자재로 달라져서 단순히 웹사이트 히트맵 그리듯이 top에서 스크롤 몇퍼센트에 얼마나 머물렀는지 기록하는거론 측정이 안 되고 글자 단위로 해당 글자가 viewport에 얼마나 들어와 있었는지 체크해야 함
(5) 독자의 실제 행동으로 남겨지는 피드백
펜슬에서는 포스트에서 독자가 포스트의 어느 위치에서 오래 머물렀는지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위치는 특별히 감명 깊은 부분이였을 수도 있고, 혹여나 글이 어렵게 쓰여진 구간이였을지도 모르지요. 다음 창작의 방향성에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