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게 또 너무 좋아서 미쳐버리겠음,,, 독방 사용 광탈했는데도 싫은 티 1초도 안 내고 동생 껴안으러 돌진하는 왼과 웃으면서 저항없이 안겨주는 른이라는 거,,, 거기다 품에다 제대로 폭 안음,,, 그리고 개말라등판 감싸안은 남자 손이 개큼,,, 계속 돌려봄,,,🚬🚬🚬
이거에 대해 얘기해봐야해…
다른 멤버들 전부 간절하게 아기엠씨 바라보는데 넨자님 혼자 여유 넘치시는 거,,,마치 딱히 갈구하지 않아도 그의 마음은 어차피 자신에게 향하는 걸 안다는 듯이 ㅅㅂ
그러다가 #기대할게 라는 ㅆㅅㅌㅊ 간지멘트 투척까지
그냥 남친 애티튜드 좆된다고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