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싸불당했던거 어이없던거 또생각남
이거 리뷰 내가 쓴거란말야??
나 그때 트위터도 안했는데
어떤사람이 이거 트위터에 올림 웃기다고
ㅜㅜ 근데 나한테 막 그린티(라떼) 미지근하게 왜해달라고 하냐고 개진상이라고 욕하기시작한거임 ㅜㅜ 그때 내가 진상이라는 인용이 3천개정도 달림
서울은 진짜 맛이 없음 맛잇다고 들갑 더는 곳도 가보면 이제 분위기+ 디피빨이잇고 걍 달고 짭조름함 애들이 조하하는 맛이 남 글고 다들 개 코닥지만한데에 가게를 내서 아무래도 자릿세때문이겟죠 진짜 대기가 개 김 지랄ㅇ이낫음 대기가 진자 졸라길음
저는 타코가 조아요 타코머그러갑시당
고어랑 그로테스크의 차이는 뭐리고 생각하시낭요
저는 그 역겨움이라는 포인트를 좋아해서 고어장르를 파고들어본 적이 있는데 왠���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안맞는거임
근데 슬쩍 틀어서 고어는 아닌데 그로테스크한~느낌(주로 벌레 활용)으로 가니까 입맛에 딱맞았음
차이가 뭘지...
이거 한없이 사랑하지만
버릇 없는사람처럼 굴어서 심적 안정감을 얻고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갖는 거임
애정결핍의 한 형태인데
자신이 이렇게 행동했을 때 혼내고 이런 저릇을 고치게끔 하는지 보는 거야
과도하게 카페인 드링킹하고 아 몰라~하면서 트친들이 혼내주길 바라는 형태도 이에 해당됩니다
한��인은 음식이 모자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약간 비이성적인 공포에 빠지는것 같음. 분명 나만 음식을 가져가는게 아니라는것을 알지만 혹시 모자라면 어떡하냐고 생각하는 순간
- 모자란 것보단 남는 게 낫지.
라는 유전자에 새겨진 문장이 마법 시동걸리는 것처럼 번쩍 빛나면서..